[프랑스문학] 디드로-라모의 조카

등록일 2002.12.18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들어가며
▶18세기
▶라모의 조카
▶라모와 <나>
▶천재와 도덕성
▶미덕에 관하여
▶마치며

본문내용

라모는 실재인물이었다고 한다. 실제에서도 그는 당대에 존경받을 인물이기는 커녕 행실이 불손한 보잘것 없는 인물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책 속에서 그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철학자인 <나>가 그를 통하여 상반된 그리고 모순된 도덕적인 견해를 표출하고 있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그는 모든 사회적인 관점에서의 미덕을 거부하고 자신의 욕망에 충실히 만족할 것을 주장하는 황금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인물이다. 그런데 그가 나로 대변되는 디드로의 내면에 존재하는 무도덕주의를 이야기하고 있다. 그는 사회의 불협화음과 같은 존재이다. 그는 이 소설에서 자주 음악의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 때에야 라모는 자신의 견해를 좀 더 고상하게 펴곤 한다. 작가 디드로 역시 음악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그는 라모의 조카에서 음악에 대한 정의 정확히 말해서는 노래에 대한 정의를 설명하고 있기도 한다. 그러나 음악으로 친다면 라모는 불협화음과 같은 존재였다. 그는 우선 외모에서 그 특이함을 나타내는 인물이다. 나는 그를 폐병 말기의 병자처럼 여위고 핏기가 없다고 묘사하며 먹지 않고 며칠을 보낸 것 같은 인물이라고 한다. 여기서는 전형적인 걸인으로 불러서 동전이라도 주고 싶은 인물인 것이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그는 일관되게 그런 모습이 아니라 어떤 때는 기름지고 포동포동한 모습으로 비쳐지기도 하는 인물이라는 것이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