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 개인의 도덕과 인간사회의 윤리 - 죠셉 콘라드의 [Heart of Darkness]와 연관지어...

등록일 2002.12.18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개인의 도덕과 인간사회의 윤리를 죠셉 콘라드의 소설이자 영화 '지옥의 묵시록'의 원작인 [어둠의 속]을 통해 재조명 해보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러한 개인 윤리적 입장과 사회 윤리적 입장에서 동시에 죠셉 콘라드의 소설 『Heart of Darkness』를 보았을 때 우리는 어느 정도 해결책에 가까이 갈 수 있다.
이 소설에서 커어츠는 도덕적 잣대나 가치가 결여되어 있는 사회를 경험한다. 그는 통제 당하는 입장이 아닌 통제를 할 수 있는 입장이 되어버린 것이다. 여기서 그는 무제한 적인 자유를 체험하게 되고 이는 곧 방종으로 이어져 마침내 그는 자신이 중심이 되는 사회를 만들게 된다. 이는 다윈의 진화론적 관점에서 볼 때에는 적합한 것이라 말할 수 있어도 문명을 가진 인간사회의 틀에 비추어 보았을 때는 부적절한 것이라 말할 수 있다. 아무리 개인의 사상이 정당하고 순수하고 이상적인 것일지라도 그것은 사회가 널리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커어츠는 그 의도마저 순수하지 않았기에 결코 그의 행동이 정당화 될 수 없으며 그의 죽음 역시 토머스 하디의 『Tess of The D'urbervilles』에서 테스가 죽은 뒤에 실정법이 아닌 자연법으로서 면죄부를 받아 그의 여동생 리자루로 재생되어질 수 있는 것과는 엄연한 거리가 있는 것이다. 커어츠의 죽음은 단지 죄의 대가를 치룬 것뿐이며 이 소설을 영화화한 『지옥의 묵시록』에서는 말로우 대신 등장한 월라드 대위에 의해 죽임을 당하기까지 하는 등 '심판'의 의미에 더 가까운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죠셉 콘라드의 [Heart of Dark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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