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학사] 향유층에 따른 조선시대 문학분류

등록일 2002.12.17 한글 (hwp) | 16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그냥 문학사 정리가 아니라 향유층과 문학 장르를 함께 대별하여
설명했으므로
국문학사 이해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뚜렷한 신분제 사회에서 문학 담당층을 생각한다는 것은
문학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Ⅰ. 머리말
Ⅱ. 본 론
1. 전설
2. 민담
3. 서사민요
4. 가전
5. 몽유록
6. 야담
7. 고려 말 조선 초의 관인문학과 처사문학
8. 경기체가
9. 조선조의 권신과 악장
10. 양반층에서 만인의 노래로 - 시조
11. 조선 시대의 시화 - 민족의식의 태동
12. 가사
13. 도학파의 문학
14. 조선 전기 문인 유형과 방외인문학
15. 실학파의 시와 여항인의 시
16. 소설
(1) 전기소설의 문제
(2) 한문소설의 발전
17. 고대수필
# 왕조사회의 실기문학
18. 판소리
19. 한말의 우국문학
(1) 산문양식과 우국문학
(2) 문인시와 역사의식
(3) 의병장의 의개와 임절시
20. 개화가사
21. 잡가
22. 민속극
23. 창가
24. 신파극
25. 신소설
Ⅲ. 마치며

본문내용

Ⅰ. 머리말

본고는 조선시대의 국문학 유형을 그 향유층에 따라 구분하고 살펴보려 한다. 여기서 국문학이란, 한국인이 한국어로 쓴 문학이며, 한국어의 개념은 당시 조선 사회에서 통용되던 구어와 문어를 모두 포함한다. 문학 유형은 조동일의 4분법, 즉 서정·서사·희곡·교술로 하며 그 세부적 명칭은 일반적으로 국문학사에서 다루고 있는 명칭을 쓰기로 한다. 이러한 조동일의 4분법은 자아와 세계의 대립 양상에 따라 서정은 작품 외적 세계의 개입이 없이 이루어지는 세계의 자아화, 서사는 작품 외적 자아의 개입으로 이루어지는 자아와 세계의 대결, 희곡은 작품외적 자아의 개입이 없이 이루어지는 자아와 세계의 대결, 교술은 작품 외적 세계의 개입으로 이루어지는 자아의 세계화라고 하였다. 이러한 갈래 이론은 기존의 3분법 체계에서 제대로 평가 받지 못했던 한국 문학의 역동적이고 다양한 양상을 포착하고 의미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 본다.
그리고 향유층이라는 개념은 연대기적인 시간 개념 안에 다시 정치사와 사회경제적 변화·발전에 따른 계층 변화를 반영하는 말이다. 즉, 각 시대의 사회적 신분과 독특한 문화유형의 집단을 고려하여 문학의 창작과 수용을 모두 포함해서 향유층이라는 개념을 쓰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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