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민정부(김영삼정부)의 형성, 문민정부(김영삼정부)의 대북인식, 문민정부(김영삼정부)의 신경제구상, 문민정부(김영삼정부)의 노동정책, 문민정부(김영삼정부)의 환경정책,언론정책
- 최초 등록일
- 2013.04.27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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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문민정부(김영삼정부)의 형성
Ⅲ. 문민정부(김영삼정부)의 대북인식
Ⅳ. 문민정부(김영삼정부)의 신경제구상
Ⅴ. 문민정부(김영삼정부)의 노동정책
Ⅵ. 문민정부(김영삼정부)의 환경정책
1. 주요 내용
1) 맑은 물 대책
2) 깨끗한 공기 대책
3) 쓰레기 처리 대책
4) 환경투자 재원조달 대책
5) 기타 환경정책
2. 문제점
3. 대안
Ⅶ. 문민정부(김영삼정부)의 언론정책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문민정부’의 김영삼정부(1993년 2월 25일 취임)는 군사정부와 차별화 없는 권위주의적 기반하에서 출발하였다. 당초 ‘신한국 창조’는 “취재와 보도의 성역을 두지 않는다”는 결의에 차있었다. “정치가 국민을 편안하게 하는 것, 즉 “국민이 정치가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정도로 적게 하는 것이 좋다”던 김대통령의 말과 현실은 판이하게 달랐다. 1993년 신년기자 회견은 질문을 받지 않는 채 보도자료에 의존하였다. 신문기자 회견 내용은 사전에 작성하여 비서실에서 배부한 것이지만, 대부분 신문사는 자사 편집국장이 인터뷰를 한 형식으로 보도하였다. 각본화된 기자회견을 기사회한 것이었다. 정부의 언론은 홍보도구에 불과했다.
<중 략>
미디어 형태도 변화하기 시작하였다. 지역민방, 지역 신문이 설립되고, 새로운 인터넷 미디어를 바탕으로, 네트웍 형태의 지역신문의 연대가 생겨났다. 즉, 바지연(바른 지역언론 연대, bjynews.com) 같은 대안 매체가 등장한 것이다. 바지연은 군이나 중소도시, 또는 대도시의 구 등 기초자치 단체 단위로 활동하는 신문, 방송이다. 현재 활동하는 지역언론사 중 36개가 바지연에 속하면서, 서울 특파원 김광석은 서울 소식을 전역에 전한다. 그 주요 언론으로, 1987년 6월 항쟁 후, 1988년 5월 한겨레신문이 창간되었으며, 그 해 12월 1일 홍성신문이 최초 같은 계열의 지역언론으로 창간되었다. 그 후 고양신문, 옥천신문, 진주신문, 남해신문, 설악신문, 해남신문, 나주신문, 서귀포신문 등이 연이어 창간되었다. 그러나 1995년 9월 19일 공보처가 홍성신문, 부천시민신문, 해남신문, 나주신문, 영천신문 등 5개 지역언론을 사이비 언론으로 규정하고, 10월 1일부터 2개월간 발행정지를 명하였다.
참고 자료
강준만(1994), 김영삼정부와 언론의 역할, 나라정책연구원
김태빈(1994), 김영삼정권의 신경제정책 비판, 수원대학교
석인선(1994), 문민정부의 환경정책비판과 환경권의 실현방향, 민주주의법학연구회
이상균(2006),김영삼정부와 김대중정부의 통일정책과 노동정책 연구, 연세대학교
함성득(2001), 김영삼 정부의 성공과 실패, 나남
홍건식(2007), 김영삼 정부와 김대중 정부의 대북정책, 연세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