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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3.04.27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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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동아시아IMF외환위기(IMF경제위기, IMF금융위기)의 의미
Ⅲ. 동아시아IMF외환위기(IMF경제위기, IMF금융위기)의 본질
Ⅳ. 동아시아IMF외환위기(IMF경제위기, IMF금융위기)의 파급효과
Ⅴ. 동아시아IMF외환위기(IMF경제위기, IMF금융위기)의 거시경제정책
Ⅵ. 동아시아IMF외환위기(IMF경제위기, IMF금융위기)의 긴축재정정책
Ⅶ. 동아시아IMF외환위기(IMF경제위기, IMF금융위기)의 한국개혁정책
Ⅷ. 향후 동아시아IMF외환위기(IMF경제위기, IMF금융위기)의 대응 과제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정부는 집권시기 내내 초국적 금융자본의 이해를 대변하는 IMF의 구조조정 프로그램을 이행하는데 모든 힘을 기울였다. IMF는 구제금융을 매개로 긴축과 고금리를 중심으로 한 거시안정화정책과 구조조정정책, 자본시장 개방을 강요하였다. 이에 김대중 정부는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병행발전’이라는 구호를 앞세우면서 기업 구조조정, 금융 구조조정, 노동부문 구조조정, 공공부문 구조조정, 대외개방 확대 등을 강행했다. 그 결과 경제는 표면적으로 IMF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예전의 성장률을 회복하고 있는 듯이 보이나, IMF를 필두로 하는 초국적 금융자본의 이해를 충실히 수행해온 결과 경제의 양극화와 외국자본에 대한 의존도 심화로 경제의 종속성과 불안정성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중 략>
동아시아의 국가들은 비교적 짧은 시간에 다른 중남미 신흥공업국에 비하여 높은 성장을 이룩하여 경제기적을 이룩할 수 있었다. 그런데 동아시아 9개국(중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한국)중 5개국이 1997년 여름부터 시작된 금융 외환위기로 세계경제는 성장이 둔화되고 경기가 침체되었다. 1977년 7월 태국을 비롯하여 8월에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의 통화가치가 급격하게 하락하였고, 9월 말레이시아, 11월에 한국의 통화가치가 급락하여 환율급등으로 외환시장이 마비되었고 급격한 자본유출을 경험하였다. 대만과 중국, 싱가포르, 홍콩을 제외한 동아시아 신흥국가들(이하 동아시아 금융 외환위기국가)은 사회 경제적 여건에 따라 금융 외환위기의 원인들과 진행과정이 약간 상이하였고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과 정책대응도 또한 서로 상이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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