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암][위암][위][위염][위장]위선암(위암)의 개념, 위선암(위암)의 발생요인, 위선암(위암)의 빈도, 위선암(위암)의 증상, 위선암(위암)의 진행, 위선암(위암)의 치료
- 최초 등록일
- 2013.04.26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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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위선암(위암)의 개념
Ⅲ. 위선암(위암)의 발생요인
Ⅳ. 위선암(위암)의 빈도
Ⅴ. 위선암(위암)의 증상
Ⅵ. 위선암(위암)의 진행
Ⅶ. 위선암(위암)의 치료
1. 내과적 치료
1) 방사선요법
2) 화학요법
2. 외과적 수술
1) 미주신경 절단술(Vagotomy)
2) 유문 성형술(Pyloroplasty)
3) 위장 문합술(Gastroenterostomy)
4) 위동 절제술(Anterectomy)
5) 부분적 위절제술(Subtotal gastrectomy)
6) 전제 위절제술(Total gastrectomy)
7) 위절제술 후 재건술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불행하게도 위암의 초기에는 거의 증세가 없거나, 있어도 모호하기 때문에 상당히 진행되어서야 발견되므로 이것이 완치율이 낮은 주원인이 된다. 주위 사람들 중에 위가 쓰려 약국에서 제산제 등을 사 먹다가 오래되어도 증세가 낫지 않아 병원을 찾아 가보았더니 이미 4기 위암으로 진단되어 수술도 못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위암의 증상으로는 상복부 불쾌감, 동통 등이 있을 수 있고, 식사 후 소화 불량, 식후 팽만감, 식욕 부진 등이 나타날 수 있으나 이러한 증상 또한 급․만성 위염이나 십이지장․위궤양의 증세 등 우리 나라 사람들에 흔한 질환의 증상과 유사하다. 따라서 이런 증상이 있는 경우 환자는 대수롭지 않은 소화불량증 정도로 생각하고 소화제나 제산제를 장기 복용하면서 대증 요법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결국 시기를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위암이 매우 진행되어 커지게 되면 상복부에 딱딱한 덩어리로 만져지거나 위가 막혀 음식이 못 내려가게 되므로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구토가 나게 되며, 체중 감소, 빈혈, 권태감 등 전신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암 부위에서 출혈이 심한 경우 피를 토하거나 하혈을 할 수도 있다. 암이 다른 부위로 전이되면 목 아래 쇄골상부 림프절이 커지거나, 간비대, 복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 정도의 상태가 되면 안타깝게도 치료 결과는 아주 나쁘게 되며, 이와 같이 전이된 환자들은 수술이 불가능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위암의 진단을 위하여는 위내시경을 통한 검진과 조직 생검(의심되는 부위를 일부 떼어 병리 조직 검사)을 하는 것이 가장 좋겠고 그 외 상부위장관 촬영(X선 검사)도 중요한 검사 방법의 하나 이나 조기 위암일 때에는 병소가 작으므로 세심한 주의를 해야 한다. 암의 진행정도를 보기 위하여 필요에 따라 복부초음파 또는 CT 촬영을 시행한다. 많은 사람들이 위내시경은 고통이 많다고 생각하나 이제는 기계의 발달로 내시경이 많이 가늘어져 그 고통이 많이 줄어들었으며, 위내시경 검사 덕분에 위암을 그것도 조기에 발견하게 되는 환자가 많아지고 있다. 위암은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하다.
위암 수술은 위의 2/3절제 혹은 완전절제를 한다. 그래서 남아 있는 위가 작거나 전혀 없게 된다. 음식을 먹었을 때 음식이 위에 머무르면서 충분히 소화가 된 후 장으로 내려가는데 위의 용량이 적거나 없음으로 이러한 기능을 할 수가 없다. 소화가 되지 않은 음식물이 갑자기 장으로 내려가면 상복부 팽창감, 경련성복통, 그리고 메스꺼움과 같은 덤핑증후군 증상을 보인다. 경우에 따라 저혈당에 빠져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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