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삶의 행복한 만남 김 용택 시인
- 최초 등록일
- 2013.04.26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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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지금은 융합시대
2. 자연과 인간의 교류
3. 왜 대학에 왔는가?
4. 글쓰기의 중요성
본문내용
11월 1일 인문주간 행사인 문학과 삶의 행복한 만남이라는 주제로 섬진강 김용택 시인께서 특강을 하셨다. 그 때까지도 김용택 시인을 섬진강 시인이라 불리어지는 사실밖에 몰랐었다. 김용택 시인께서는 자연 시인다운 수수한 복장으로 우리를 맞으셨다.
2시간 이라는 긴 시간 속에서도 전혀 지친 내색 없이 재치 있는 입담으로 우리들을 그의 이야기에 홀리게 만들었다.
<지금은 융합시대!>
그가 맨 처음 이야기를 연 것은 세상이 달라졌다는 이야기다. 옛날에는 한 가지 재능만으로 밥 먹고 살 수 있었지만, 지금은 융합시대라는 것을 강조했다. 인문학과 공학, 문과와 이과,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강조했다. 스마트폰을 만듦으로서 전 세계의 변화와 개혁, 그리고 혁신을 일으킨 스티븐 잡스를 이야기하셨다. 단지 딱딱한 기술이 이길 수 없고 기술 속에 감동을 주어야하고 예술적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