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탈춤조사] 한국의 탈춤에 대하여

등록일 2002.12.17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400원

소개글

제가 탈춤 이라는 교양과목 들을 때 한국의 탈춤에 대해서 조사한것입니다.
지방별로 탈춤의 종류에 대해서 조사하였습니다.

목차

■서울,경기도의 산대놀이■
양주별산대놀이
송파산대놀이
퇴계원산대놀이

■황해도의 산대놀이■
봉산탈춤
강령탈춤
은율탈춤

■경상북도의 하회별신굿놀이■

■강원도의 강릉관노가면극■

■황해남도의 북청사자놀음■

■남사당의 덧뵈기■

본문내용

예전부터 퇴계원 사리원 조치원 등과 같이 원(院)이라는 지명이 붙은 곳은 교통의 중심지였다. 조선시대에 퇴계원은 강원도와 함경도에서 온 행인들이 한양의 동대문으로 들어가는 직통로였고, 한양으로 공급되는 숯, 장작, 건축재, 소, 곡식, 채소, 연초 등이 이곳을 거쳐갔다. 그래서 퇴계원은 강원도와 함경도에서 들어온 마행상인(馬行商人)들의 상업근거지가 되었고, 상인들이 묵고가던 큰 여관이 있었으며, 음식점 주막 푸줏간 등 100여 호의 상점들이 왕숙천을 끼고 즐비하게 자리잡고 있었고, 우시장(牛市場)이 성했다. 주민들은 주로 연초 가공업자와 장작상이 많아 담배와 장작을 서울에 공급했다. 따라서 퇴계원은 성업을 이루던 상업 중개지였으며, 부촌(富村)이었다.
{각전기사}(各廛記事) 인권(人卷)에 의하면 순조 5년(1805) 8월 퇴계원에서 송파의 삼전도민(三田渡民) 20여 명이 북어 대구 등 어물 50여 바리를 싣고 오는 것을 보고, 시전인들이 전매할 것을 요구했다가 오히려 구타당했다고 한다. 송파와 같은 큰 시장에서 퇴계원에 와서 물건을 사갔으므로, 퇴계원은 상업의 매개지 역할을 톡톡히 한 셈이다.
퇴계원산대놀이는 주로 정월 보름, 사월 초파일, 단오, 백중, 추석 때와 봄의 농한기에 놀았다. 놀이장소는 왕숙천의 모래마당(현재 군부대 앞)이었다. 놀이꾼들은 풍물패와 함께 마을을 돌면서 공연을 알리고, 서낭당에 들러 고사를 지낸 후 놀이장소에 모였다.
봄 농한기와 4월 초파일에는 연초상 음식점 등의 상인들이 돈을 대서 박춘재 송만갑 이동백 같은 소리꾼들도 초청했다고 한다. 백중이나 추석 때는 송아지를 사다 놓고 씨름대회를 열었고, 산대놀이 광대 줄타기 남사당놀이 등을 즐기며 밤새도록 놀았다고 한다. 씨름과 산대놀이는 군부대 앞 모래마당(유원지)에서 했고, 줄타기와 남사당놀이는 역전 앞마당에서 했다.
그러나 정부에서 연초상을 금지한 1920년대 초반 이후 퇴계원의 경제는 급격하게 쇠하였고, 따라서 산대놀이를 놀 수 있는 재정적 지원이 어려워졌기 때문에 1920년대 말 이후 산대놀이가 중단되었다. 산신제도 일제 말기에 끊어졌다. 해방되던 해 추석에 마지막으로 다시 공연하기도 했으나, 이때는 이미 놀이꾼이 대부분 작고하고 몇 명밖에 없었기 때문에 양주별산대놀이의 놀이꾼들을 불러와서 합동으로 공연했다.

참고 자료

검색사이트에 들어가서 여기저기 찾은거라서 잘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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