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과 문화] 고유문화가 최고의 브랜드

등록일 2002.12.1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영국의 스트레포트, 태국의 차앙마이, 일본의 유후인의 관광자원을 활용하는 방안을 소개한 tv프로그램을 보고 감상문을 적은 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관광과 지역의 고유한 문화적 요소 및 자원이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것은 문화관광객이 적고 문화기관들의 주요 기능이 지역주민들의 단순한 욕구충족에 있고, 문화시설에 대한 관광객들의 소비는 부수적인 것에 불과해서 문화기관에서 문화적 재화를 생산하거나 보존하는 것을 그들의 주요 임무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문화적 요소가 관광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것은 역사 문화유적에 대한 해설체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적지 안내판에 기록되어 있는 문구가 전문용어로 기술되어 있어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없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행사와 축제의 경우 대부분이 농촌지역에서 열리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농번기에 해당되는 10월에 집중되어 있어 행사 주체인 지역주민들의 참여가 제한되는 원인이 되고 있다. 행사내용의 경우에도 지역의 특성과 주제가 명확하게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모두가 비슷하고 변화가 없이 백화점식의 행사내용이 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행사내용을 간소화하고 그 지역의 특성이 반영된 주제를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하여 관람자들에게 흥미를 갖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민간단체와 상업적 속성을 갖고 있는 전문기관에 의뢰하는 것도 검토해 볼 수 있다. 결국 관광의 문화적 효과에서 부정적 측면으로 비판을 받는 문화의 상품화와 고유성 상실의 문제는 관광객과 수용사회의 경제적 불평등 관계에서 비롯된다고 할 때 오히려 관광개발에 의한 경제적 의미가 중요함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관광에 의한 지역문화의 상업화를 배제할 수 없는 점을 고려하면, 상업화에 의해 문화적 고유성이 상실되는 것을 단순히 배척하는 것보다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하는 것이 과제라고 할 수 있다. 문화의 고유성도 중요하지만 문화를 소비하는 계층의 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할 경우, 그 문화는 오히려 생명력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우리 나라도 고유 문화를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많은 수익으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꾀하고 한국적인 것을 전 세계에 알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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