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론] 춤추는 대수사선

등록일 2002.12.1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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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춤추는 대수사선」에는 여러 가지의 일본의 인간형이 나타나 있다. 관할 경찰서를 중심으로, 그 위의 경시청의 고위 관료, 하급 관료, 그 외의 여러 인간형이 나오는데 먼저 관할 경찰서부터 시작되어 그 위로 올라가는 수직적 인간관계에 주목하고 싶다. 이 중에서도 관료사이의 관계를 보고 싶은데 나는 여기서 나카네 지에(中根知惠) 가 말하는 소집단적 인간관계가 엄격히 존재한다고 보였다. 영화 속에서 무로이라는 인물은 고위 관료들 속에서 자신의 소집단을 찾지 못하고 혼자 해쳐나가는 형이라고 한다면, ???는 그 속에서 확실하게 자신의 소집단을 찾아내서 그 속에서 안주하고 있는 형이라고 본다. 하지만 나카네의 의견과 약간 다른 점은 그 소집단 속에서의 수직적 관계가 존재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요네야마???의 의견과 같은 점은 나카네가 주장한 의견은 확실히 관료사회에서 더욱 확실히 나타난다는 것이다. 극에는 많은 인간 관계가 나오지만 나카네의 의견이 확실히 보이는 것은 관료집단에서 이다. 앞서 하던 얘기를 계속 하자면, 극중에서 부국장이 납치된 사건에서 실패할 경우 그 담당자에게 씌워지는 책임은 막중하다. 그것을 알기에 이치쿠라는 그 책임을 피하기 위해 담당에서 떠나고 집단에서는 막강한 소집단에 속해있지 않은 무로이에게 그 책임을 떠넘긴다. 일본인의 소집단의 문제점은 책임이 불분명하다는 것이었고, 그 책임을 개임에게 지게하지 않는다는 것이 나왔었다. 그러나 책 속에서도 나왔듯이 개인에게 책임을 무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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