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 비판과 문화담론

등록일 2002.12.16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3,000원

목차

제국주의 권력담론으로서 오리엔탈리즘
동아시아론: 오리엔탈리즘의 변형?
문명충돌론: 동서양간 대결적 담론의 현주소
서구적인 것의 허구성
동아시아 내부의 동상이몽
새로운 문화담론과 지식인의 역할

본문내용

21세기에 접어든 현재 우리는 지구상에서 크게 상반된 두 가지 현상을 보게 된다. 한편으로 지구화로 대변되는 것처럼 국경을 넘는 접촉이 확대되면서 인권과 민주주의와 같은 가치의 보편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발칸이나 중동사태와 같이 종교적·인종적 차이, 즉 문화적 차이에 따른 분쟁은 인간문명의 야만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문화의 보편성과 특수성이 갈등관계에 처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과연 누구인가' 라는 정체성에 관한 질문이 제기될 수 있다. 혹시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그른 것은 아닌가? 마찬가지로 우리는 다른 사람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이러한 문제 제기는 향후 우리 사회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서 피할 수 없는 것이기도 하다. 이 글에서는 팔레스타인 출신의 문학비평가 에드워드 사이드(Edward Said)가 내놓은 오리엔탈리즘에 입각하여 사무엘 헌팅톤(Samuel Huntington)의 문명충돌론 그리고 최근 한국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동아시아론 등 문화담론을 비판적으로 검토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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