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명필름
- 최초 등록일
- 2002.12.16
- 최종 저작일
- 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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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한국 영화계의 체계
2.명필름 연혁
3.명필름 작품 및 수상내역
4.자회사 현황
5.명필름 조직도
6.명필름의 7s
7.공동경비구역 JSA', 흥행 비결
8.결론
본문내용
현재 CJ엔터테이먼트와 함께 영화계의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시네마 서비스는 로커스홀딩스에 약 62.7%의 지분을 넘겨서 거의 인수된 형태가 돼버렸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존의 우노필름이 싸이더스로 상호를 변경하고, 거의 동시에 로커스 홀딩스에 종속됌에따라, 기존의 CJ와 시네마가 동시에 배급했던 싸이더스의 영화배급을 시네마가 독점하기에 이르렀다. 동시에 외국계 금융자본인 워버그핑크스와의 투자를 통한 제휴를 의해 중국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였고, 자회사중 하나인 씨앤필름은 선우에 50%의 지분인수를 당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또한 시네마 서비스는 드라마 제작을 위해서 김종학 프러덕션과 제휴를 했다.
이와는 조금 다른 모습이지만 삼성벤처투자와 일신창투와의 제휴도 있지만 지분에 의한 투자가 아닌 조금은 느슨한 제휴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 결속력에 문제가 있겠지만 제휴가 언제까지고 계속될지는 모를일이다. 이런 삼성벤처투자는 A-LINE 이라는 펀드로 결성된 영상펀드그룹과의 제휴에도 참여된 상태이다.
A-LINE은 이 양대축에 종속되는 것이 아닌 도하나의 거대축을 이룰 가능성이 많아 보인다. 강제규 필름이 영상을 제작하고 KTB가 배급을 맡는등의 형태로서 말이다.
A-LINE은 한솔과 벤처플러스, 싸이클론과의 제휴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 양대축외에도 브에나 비스타, 코리아 픽쳐스, UIP코리아등도 거대 배급사중 하나이지만, 거의 독자 노선을 걷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