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지블 감상문(미식축구)
- 최초 등록일
- 2013.04.21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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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975년 12월7일 벵갤스 대 이글스. 이글스의 팬들의 야유로 첫 장면이 시작된다. 31-0이란 스코어로 이글스가 뒤지는 상황이다 보니 이글스 팬들의 야유는 모든 경기장을 꽉 채웠다. 더군다나 더 열받게 해설에서는 지는 이글스의 팬들에게 내년 시즌 티켓을 예약하라고 방송이 나오자 더 이글스 팬들은 더 야유를 보낸다. 6개월 후 1976년 여름, 빈센트의 친구들이 다른 팀과 주차장에서 풋볼을 한다. 그 후 퍼팔리가 도착하고 다시 경기는 재개된다. 퍼팔리가 들어옴으로서 경기는 역전을 하게 되면서 돈 내기 풋볼게임은 돈을 따는 것으로 경기는 끝이 난다. 집에 들어오자 퍼팔리의 부인은 일도 안하면서 왜 게임을 하고 왔냐고 정신 좀 차리라고 퍼팔리에게 닦달을 한다. 그녀의 닦달에 퍼팔리는 시간이 지나면 좀 더 나아 질 것이라면서 안도를 하게 하지만 다음 날 학교에 가니 퍼팔리를 대신하는 교사가 자신의 클레스 시간에 이미 들어와 강의를 하고 있었고, 퍼팔리는 교장에게 일을 짤리게 되었다는 확답을 듣게 된다.
<중 략>
그렇게 허무하게 놓치며 시간에 쫓기고 있는 상황에서 퍼팔리는 앞에 있는 자이언트의 손가락이 하얗게 된 것을 보고 감독의 지시를 어기고 자신의 지시를 오더에게 내린다. 작전대로 퍼팔리는 펌볼을 만들어내면서 남은 시간동안 상대방의 골대로 달려가고 결국 퍼팔리는 터치다운을 한다. 그렇게 해서 팽팽한 접전은 이글스가 승리를 쟁취해 낸다. 그 후 퍼팔리의 현역시절 영상이 나오는대 퍼팔리는 3시즌을 이글스에서 더 뛰었고 딕 버밀 감독 또한 이글스를 80~81시즌을 슈퍼볼에 진출 시켰다. 그리고 현재 퍼팔리는 아내 자넷, 두아이와 함께 뉴저지에서 살고 있다고 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영화는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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