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학] 한반도 운명에 관한 보고서를 읽고

등록일 2002.12.16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책을 읽고서…
2. 한반도 핵위기 ― 미국이 진정으로 원한 것은…
3. 북한과 일본의 상호 접근, 그리고 그에 대한 미국의 제동
4. '냉전의 마지막 얼음 조각'을 녹이려는 미국
5. 미국의 한반도 위기설과 판촉 작전
6. '설계도' 완성을 향한 미국 외교의 움직임
7. 글을 맺으며

본문내용

불과 몇 년전, 북한 금창리 지하 핵시설 의혹이 불거지고 있을 때 북한 핵사찰 문제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던 94년에 미국이 한국정부를 배제한 채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을 준비했음을 말해주는 하버드대 보고서가 소개됐다. 그것이 바로 "한반도 운명에 관한 보고서"이다. <한반도 운명에 관한 보고서>라는 이름으로 번역된 이 보고서는 원 제목이 `당근, 채찍, 그리고 물음표'(CARROTS, STICKS AND QUESTION MARKS)로 흔히 `케네디스쿨'로 불리는 하버드대 행정대학원의 국가안보프로그램에 제출된 것이다.
이 보고서는 북미쪽 핵협상 미국 수석대표였던 로버트 갈루치와 윌리엄 페리 전국방장관, 도널드 그레그 전주한미대사 등 북핵 협상에 깊숙이 관여했던 인물 수십 명을 직접 인터뷰한 것으로 미국의 의사결정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다시 말해 북한이 93년 3월 일방적으로 핵확산금지조약(NPT)을 탈퇴하고 급기야 미국이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을 준비하던 중 지미 카터의 극적인 중재로 전쟁 위험이 해소되는 94년 6월까지 미국의 정책결정 과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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