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군사쿠데타와 군사정부
- 최초 등록일
- 2013.04.20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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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한국정치의이해 A+맞은 레폿입니다.
한국현대사와 관련된 교양과목에 낼꺼라면 어디서든 A+맞을 수 있을겁니다.
내용을 이해가기 쉽게 요약했으며, 각주와 같은 기본적인 양식을 충실히 지켰습니다. 마
지막에 총평으로 현재 정치와 비교하면서 글쓴이의 의견을 덧붙였습니다.
목차
1. 5·16 군사쿠데타와 군사정부
2. 군사쿠데타의 배경
3. 군정의 통치기반 강화
4. 민정이양 작업
5. 총평
본문내용
1. 5·16 군사쿠데타와 군사정부
적어도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한국 현대사의 진정한 비극의 시작인 5·16 군사쿠데타는 1961년 5월 16일 새벽에 박정희 필자는 박정희·전두환 같은 쿠데타를 통해 집권한 이들을 대통령이라 인정하지 않는다.
를 중심으로 해서 일어났다. 그는 서울을 장악한 후 6개항의 ‘혁명공약’을 선포하며 손쉽게 쿠테타를 성공시키는 듯 했다.
하지만 그가 진정으로 쿠데타를 성공하려면 일선 군 지휘관들의 묵시적 동의와 무엇보다도 미국의 승인이 필요했다. 군 지휘관들의 묵시적 동의는 육군참모총장인 장도영의 수락으로 그나마 쉽게 성공하였지만, 미국의 승인은 쉽지 않았다.
<중 략>
5. 총평
정치권에 때 아닌 5·16 논쟁이 일고 있다. 발언의 진원지는 아이러니하게도 야당이 아니라 새누리당이다. 또 이를 입에 담는 사람들은 지난 10일 대선출마를 선언한 박근혜 의원 대선캠프의 ‘얼굴마담’들이다. 새누리당 비대위원 출신으로 현재 박 캠프에서 정치발전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돈 중앙대 교수는 5·16 쿠데타에 대해 “당시로써 볼 때는 군사혁명인 것은 맞다”며 “그 후에 역사 발전에서 볼 때는 단순한 쿠데타라고 폄하할 수는 없지 않느냐”고 말했다. 또 다른 정치발전 위원인 박효종 서울대 국민윤리학과 교수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5.16 쿠데타에 대해 “그래서 저는 그 문제에 대해서는 이것은 쿠데타이기도 하고 혁명이기도 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