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민속] 공주 신원사답사 리포트

등록일 2002.12.16 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불교성지로서의 계룡산
신원사
계룡산 중악단

본문내용

원래 목적은 신원사 일대의 답사를 통해 무속문화(현재 계룡산 지구의 무속활동은 화재 위험이나 다른 기타 문제로 인해 신원사 부근 500m 정도로 제한되어 있다.)와 우리나라 문화에 빠질 수 없는 일부인 불교문화를 알아봄으로서 한국 민속과 문학에 대한 좀 더 깊은 이해를 돕고자 하였으나 막상 조사에 착수하여서는 조사자의 지식 부족과 다른 사유로 인해 계룡산 전통의 무속인을 만나는 일에는 실패하였고 그냥 눈으로 보는 단순한 받사에 그친 것 같아서 아쉬운 점이 남는 답사가 되었습니다. 때문에 답사를 정리하는 이 글에서는 개인적 답사 기행문이 아니라 조 답사보고서 이니 사전에 공부한 것들에 대해 비중 있게 다루었고 가서 보고 느낀 것에 대해서는 간단한 소개를 하는 형식으로 서술해 보았습니다.

1999년 3월2일자로 충남 유형문화재에서 보물 제1293호로 격상된 계룡산 중악단은 신원사 대웅전 오른쪽 뒤편에 자리잡고 있는 일종의 산신각으로 계룡산 산신을 모시던 제단(祭壇)이다. 산신각 중에서는 전국 최대의 규모라 할 수 있으며. 태조 때(1394년) 북쪽 묘향산의 상악, 남쪽 지리산의 하악과 함께 예로부터 영산(靈山)으로 꼽히는 3악(岳)의 하나인 계룡산의 산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큰 제단이다.

조선시대의 상악단과 하악단은 멸실되어 그 내용을 알 수 없으니 중악단만이 그 일곽이 잘 보존되어 국가에서 산신에게 제사를 지냈던 역사적 의미를 살필수 있는 장소라는 역사적 의의를 지닌다. 또한 왕실 주도로 건축되면서 조선 후기의 장식적이며 특징 있는 궁전 건축 양식 및 수법을 부분적으로 수용하고 단묘건축물로서의 격식을 갖추었으며 소규모의 건물임에도 화려하고 위엄있게 조성되었기 때문에, 조선 말기의 빼어난 건축술을 살필 수 있게 해준다. 따라서 계룡산 중악단은 그 역사적 배경과 함께 건축사적·기술사적·학술적 가치가 크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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