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학
- 최초 등록일
- 2002.12.16
- 최종 저작일
- 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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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기능성 화장품(Functinonal Cosmetics)
1) 미백 화장품(Whitenning cosmetics)
2) 여드름 화장품
(1) 여드름 유발성 물질
(2)여드름 예방과 처치
3) 각질제거용 화장품
4) 자외선 차단 화장품
5) 선탠 화장품
6) 리포좀 화장품
7) 레티노이드 화장품
본문내용
인간의 화장품 사용이 언제부터 시작되었으며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는 확실치 않으나 역사가 문헌에 기록되기 이전부터인 것은 틀림이 없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화장품은 종교와 문화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된다.
실제로 스페인의 알타미라 동굴(구석기시대, 빙하기 약 4만년 전) 벽면에 그려져 있는 사람의 얼굴이나 손에 붉은 색이 칠해져 있고 이 동굴에서 붉은 돌가루를 만든 흔적이 남아있다. 뿐만 아니라 고대 이집트 중국 주나라, 진나라, 진나라 둥지에서도 화장품을 상용했음을 문헌이나 왕의 묘에서 발굴된 화장도구를 통해서 미뤄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 시대가 지나가 미에 대한 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화장품도 발전하게되었을 것이다.
이와 같이 화장품은 태고부터 세계 각지에서 사용되어 인류문화가 진보됨에 따라 인간의 미적 본능을 만족시켜 왔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화장품과학은 그 나라의 과학 기술을 바탕으로 발전해왔다.
화장품은 고대(로마를 중심한 지배여성계층에 의한), 중세, 근대에 이르기까지 필요에 의해 일부 특수한 계층에서만 사용되었다. 로마멸망 이후 중세 근대 기독교의 영향으로 여성들이 목욕을 하거나 화장하는 행위를 죄악시하는 사회적인 영향으로 화장문화가 크게 발달하지 못하였다. 이후 르네상스 시대에 이르러 알코올 증류법이 개발되어 현재의 화장수와 유사한 화장품이 사용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