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학개론] 미안하다고 말하기가 그렇게 어려웠나요 를 읽고...

등록일 2002.12.16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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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 인간을 키우는 것은 우주를 키우는 것과 같다고 한다. 그만큼 어렵고 힘든 일이라는 것이다. 가정의 중요성은 바로 여기에 있다. 인간은 가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태어나 그 테두리 안에서 보호를 받고 성장하여 다시 하나의 가정을 이루며 살아간다. 결혼학 개론이라는 교양과목을 통해 접하게 된 “미안하다고 말하기가 그렇게 어려웠나요”란 책에서 난 가정, 특히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은 2000년 5월. 메스컴에서 앞다투어 보도한 ‘부모를 죽인 패륜아’라는 내용의 사건, 2년이 훌쩍 지난 지금에도 기억에 생생한 그 사건에 대해 한 심리학자가 연구한 내용을 담고 있다. 단순히 정신이상이거나 폭력에 무감각해진 청년이 저지른 반인륜적 사건이라고만 기억하고 있었던 내게 이 책은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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