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de Runner 감상문

등록일 2002.12.16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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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솔직히 미래를 그린 영화를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 대부분 우리가 살게 될 모습을 암울하게 일관 짓기 때문이다. 중세의 성을 방불케 하는 커다란 건물들, 하늘을 날라 다니는 자가용들, 항상 비가 내리고 지저분한 화면으로 시작된다. 우리가 정말 몇 십 년 후에 저렇게 살게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그런지 미래 영화는 보고 싶지가 않다. 이번에 본 영화도 나의 생각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인간의 편의를 위해 만든 인조인간과 인간과의 대립을 그리고 있었는데, 영화 보는 중에는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으나 자려고 누우니깐 영화 끝 부분에 있는 로이가 데커드를 살려 주는 모습이 떠오르면서 다시 한번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최근에 본 미래 영화 중에서 생각나는 것은 블레이드2와 제5원소이다. 이번에 본 블레이드 러너도 내가본 영화들과 배경이 크게 다르진 않다. 복제인간이란 소재는 블레이드2에서도 나왔다. 지금 인조 인간에 대해 사회적으로 많은 여론이 돌고 있는데, 복제에 대해 연구하는 과자학자들이 이 영화를 꼭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영화의 과학 기술의 발달한 미래는 인조 인간이 부정적으로 그려진다. 인물들은 인조 인간들이 지구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으려고 한다. 여기에 나오는 네 명의 인조 인간들은 그들의 정체성을 찾고, 또 그들의 한정된 삶을 연장시키려고 노력한다. 이것은 지금의 우리에게도 적용되는 문제이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시키지 못하고 허덕이고 있고, 또 우리들의 한정된 삶을 조금이라도 늘려 보고자 무척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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