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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만든 신의술 와인

*주*
최초 등록일
2013.04.16
최종 저작일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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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와인시작하기
2. 와인즐기기
3. 와인구매하기
4.소믈리에
5.샴페인

본문내용

프랑스문화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했을때 여름방학때 읽었던 책 ‘올댓와인’이 떠올랐다. 와인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데 전문적인것 보다는 기본상식을 알아보고 싶어서 인터넷 검색후 책을 구매했다. 이 책에는 와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처음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놓았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으로써 와인을 즐기기 위해 알아야 할 것 들을 이책을 읽고 생각해 보았다.
1. 와인 시작하기
와인은 지명과 시음에서 출발한다. 와인은 역사, 정치, 종교, 지리, 예술, 과학등 어디 한군데 걸치지 않는 분야가 없다. 와인은 교회에서 예식을 거행하는 데 필수품이었다. 다 빈치, 미켈란젤로, 루벤스 등이 그린 정물화에는 와인 잔이 단골로 등장한다. 이렇듯 어마어마한 정보를 함축하고 있는 와인의 세계를 제대로 이해하자면 독서, 시음, 여행등을 오랫동안 지속해야 한다.

<중 략>

소믈리에가 주로 하는 일은 시음이다. 손님이 와인을 잔으로 주문하면, 소믈리에는 미리 개봉한 와인이라면 먼저 맛 본 후 이상이 없으면 손님 잔에 따른다. 물론 병째 주문하면 소믈리에는 고객이 먼저 맛을 보도록 한다. 이러한 시음과 음용은 다르다. 시음은 와인을 마시는 것이 아니라 와인의 맛만 보는것, 즉 삼키지 않는 것이다. 음용은 즐거움이지만, 시음은 노동이다. 뱉는 것이 시음에서는 필수 코스다. 마시지 않고도 충분히 와인의 맛과 향을 알 수 있다.
와인이 어렵고 불편한 것은 우리가 그동안 쓰지 않았던 코를주로 써야 하기 때문인데, 시음은 코로만 하는 것은 아니다. 시음은 오감이 다 동원되는 지적활동이다. 오감을 이용한 테이스팅은 이런 순서로 한다. 시각을 통해 와인과 만난다. 우리는 보통 잔을 의미 있게 쳐다보지 않고, 곧바로 입으로 가져간다. 이제부터는 좀 여유를 가질 필요가 있다. 와인의 색은 여러 정보를 주기 때문이다. 레드가 익으면 색은 연해지고, 화이트가 익으면 진해진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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