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회] 연주회 감상문 - 블라디미르 호로비츠

등록일 2002.12.1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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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간간히 들어보기는 했지만, 그렇게 익숙한 이름이 아니었기에 처음엔 막막하기만 했다. 게다가 가끔 텔레비젼 채널을 돌리다가 연주회 실황을 보긴 했지만 대부분이 오케스트라의 연주회였고, 독주회는 처음이었다. 때문에 피아노를 꽤 오래 배웠음에도 낯선 곡들이 대부분이었기에 감상문을 써야한다는 것은 큰 두려움으로까지 느껴졌다.
내가 아는 피아노 연주자는 고작 빌헬름 켐프와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 정도인데, 처음으로 보게 된 호로비츠의 모습은 글쎄, 어느정도의 연륜이 있어서일까. 그리 낯선 느낌만은 아니었다. 굉장히 익숙한 느낌이었기에 첫인상이 좋았다.
첫 곡으로 듣게된 Scarlatti의 곡은 처음 듣는 곡이라서 그런지 귀에 잘 들어오지도 않고, 왜 하필 저런곡을 연주할까 생각될 정도였다. 그것이 연주를 못했다거나 한 것은 전혀 아니다. 하지만, 보통 사람이 자신이 아는 것에 귀를 더 잘 기울이듯 작곡가의 이름조차 너무 생소한 그 곡은 나를 힘들게까지 만들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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