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을 다녀와서..

등록일 2002.12.15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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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첫 수업시간. 우리가 보고 느끼는 모든 사물들의 존재 자체가 미술이란 걸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 지금 내가 서 있는 공간조차도 말이다. 어쩌면 지금까지 미술을 너무 어렵게만 느껴왔는지도 모르겠다. 미술관 방문이란 과제에 대해서도 첨엔 무척 난감했다. 미술관이라고는 어릴 때 학교에서 단체로 관람했던 적과 군대가기 전 '미술관 옆 동물원'이란 영화를 보고 과천에 있는 미술관에 가 본 것 말고는 없었기 때문이다. 이래저래 고민하다 인사동에 있는 미술관을 가기로 결심했는데, 같이 갈 사람이 없어 자꾸 망설이게 되었다. 그러다 결국엔 혼자서 인사동으로 발길을 옮겼다. 인사동에 도착하니 많은 갤러리들이 눈에 들어왔지만 왠지 들어가기가 망설여졌다. 조금은 쑥스러웠는지도 모르겠다. 두 세 번 인사동 거리를 거닐다가 상록갤러리라는 곳에 심호흡을 하고 들어갔다. 동양화 위주의 한서 전시전을 열고 있었다. 그리고 나서 한 두 번 갤러리를 드나들다 보니 나중엔 너무 자연스레 들어가게 되었다. 그중 기억에 남는 건 모란갤러리와 드림갤러리의 전시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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