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천국의 아이들 을 보고

등록일 2002.12.15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이란 영화 천국의 아이들을 보고나서 쓴 영화 감상문입니다.
많은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쉽게 접해보지 못한 이란의 영화였다. 지루하지는 않을까란 걱정도 했었지만 이미 인정받은 작품이고, 나도 한번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고 싶은 생각에 기대도 되었다. 영화가 시작되고 얼마 후 말 그대로 천국에서 온 것처럼 순수하고 귀여운 아이들이 나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금은 불쌍하고 궁색하게 생긴 주인공 알리가 꽃분홍색 동생 구두를 수선해 나오면서 영화는 시작된다. 비록 어린 나이지만 몸이 아픈 엄마를 위해 심부름과 시장까지 볼 줄 아는 착한 아이이다. 알리가 야채가게에서 감자를 사는 사이 심상치 않은 사건이 발생한다. 야채상자 틈 사이에 놓아두었던 분홍구두를 가게 쓰레기를 치우던 청소 아저씨가 쓰레기와 같이 가져가 버렸기 때문이다. 헌 구두를 잃어버렸다는 일견 아무 문제도 되지 않는 이 사건은 이 영화를 이끌어가는 가장 기초적이며 커다란 사건이 된다. 알리의 집 사정이 넉넉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런 사정을 알리와 동생 자라가 모를 리 없었고 학교에 신고 갈 신발이 없는 자라는 걱정이 태산 같다. 여동생의 구두를 찾을 때까지 자신의 신발을 같이 신자는 오빠의 부탁에 망설인다. 작은 한 칸 자리 방에 부모님과 3남매가 살고 있어서 두 남매는 자신들에게 닥친 커다란 사건을 맘놓고 의논하지도 못하고 공책을 매개로 의견을 교환한다. 이들의 행동에 이상함을 느낀 아버지가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볼 때는 나까지 뜨끔... 걸리면 어떡하나 긴장하게 되었다. 몽당연필을 만지작거리며 고민하던 자라에게 알리는 자신의 새 연필을 내밀고 자라는 이 연필 한 자루를 받고 드디어 부탁을 받아들인다. 이제 둘 사이에는 어른들이 모르는 비밀스런 협정이 체결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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