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민족문제와 민족정책

등록일 2002.12.15 | 최종수정일 2014.05.20 한글 (hwp) | 15페이지 | 가격 5,000원

목차

I. 연방국가 러시아의 형성에 영향을 미친 민족적 특징
1. 러시아 민족국가 형성의 역사적 특성 : 다민족성
2. 국가권력의 중앙집중과 분산 : 구심력과 원심력
3. 소수민족의 지위와 역할
4. 러시아 민족정책 : 러시아화와 국가이익

II. 러시아 연방 민족정책의 형성 : 전제
1. 소비에트 러시아 민족정책의 유산과 페레스트로이카
2. 페레스트로이카와 역사바로잡기

III. 러시아 연방 민족정책의 형성과정
1. 국가권력의 원심력적 분산 : 자치화에 대한 대책
2. 국가권력의 중앙집중 : 통일성과 완전성

IV. 맺는말 : 뿌찐 시대의 전망

본문내용

현대 러시아는 1991년 12월 소련이 ‘공식적으로’ 붕괴되면서 국가구조의 재형성이란 큰 과제에 직면했다. 그 과정은 단순한 일 국가 내부의 정치경제적 사회변화에 한정되는 페레스트로이카를 넘어 국가 체계의 붕괴와 사회의 근본적 변혁인 뻬리바로트(переворот)를 수반하는 혁명적 차원으로 전개되었다. 물론 전자는 후자를 전제하지 않았으나 그러한 과정의 결과로서 체제전환을 야기했다는 역사의 아이러니가 존재한다.
그러나 소련 사회의 현재 러시아 연방으로의 체제전환 과정은 그 사회가 갖고 있는 다양성으로 인해 다른 국가의 체제변혁과는 또다른 양상과 많은 어려움에 놓여있는 게 사실이다. 러시아 연방은 공식적으로 소련을 계승한 국가이나, 여전히 기존의 소비에트 사회주의가 지녔던 사회구성의 유기체적 관계가 역사구성적 장애로 말미암아 체제 전환의 정책적 목적인 사회의 민주화와 시장 경제 체제로의 변혁에 많은 진통을 겪고 있다. 국내적 차원에서 이 어려움은, 러시아가 채택하고 있는 지방분권적 연방 체제가 상호 불균형적으로 결합되어 있으며, 종족중심적 민족분리주의 운동이 여전히 사회 불안정의 진원이 되고 있어서 단일국가로서 국가의 완전성과 통일성이 확립되어야 한다는 문제와 관련된다.

참고 자료

참고문헌

고재남. 1996. 「구소련지역 민족분쟁의 해부」. 마산 : 경남대학교 출판부.
심헌용. 1999. “강제이주의 발생 메카니즘과 민족관계의 특성연구 : 소련 강제이주 사례를 중심으로” 「국제정치논총」, 제 39집 3호.
조정남. 1996. 「러시아 민족주의 연구」. 서울 : 고려대 출판부.
홉스봄, E. 1994. 「1780년 이후의 민족과 민주주의」. 서울 : 창작과 비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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