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문학사] 이백과 두보의 시의비교

등록일 2002.12.15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들어가기-당대의 두보와 이백
2.물처럼 바람처럼 그 한가운데에 서서 ...이백
3.세상의 시류에 한가운데-두보

본문내용

1.들어가기-당대의 두보와 이백
한국의 한시하면 먼나라의 일처럼 느껴지는 데에 반해 중국의 당대의 시를 생각하면 우리의 고시나 한시보다 가깝게 느껴지는게 사실이다. 그만큼 당대의 시가 그 편수만해도 어느 시대에 보다 풍부하고, 지금 후세들에게도 감명을 주는 시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특히 당대의 시를 구분짓는데 있어,성당대 (정치 ,경제의 안정과 번영을 누렸던 안록산의 난등이일어났던 시기였으며, 특히 현종과 양귀비의 애정으로 백성의 무거운 세금이 과중되었고 , 기강의 문란,군벌의 발호등의 현상이 일어나기도 했다.)의 이백과 두보를 우리는 기억해야한다.
세상을 풍류로 낭만적으로 살고자했던 이백과 사실주의를 바탕으로 현실을 직시하였던 두보, 이 두사람의 시인은 당대의 대표시인이자 중국문학의 대표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우선 두 명의 시인의 각각의 특징을 서술한다음 마지막에선 두시인을 비교해보고자 한다.

2.물처럼 바람처럼 그 한가운데에 서서 ...이백
이백시의 가장 큰 특징을 표현법에서 보면 자유로운 기백과 그에 맞추어 끝없는 상상으로 말미암아 그가 사용한 소재를 보면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有長鯨魚白齒若雪山(公務渡河)=(큰고래의 흰 이는 설산 같구나) .여기에서 경어라는 신화에 나오는 동물을 비교하여 산을 그리는 이백의 심경은 결코 보통인이 상상하기 힘든 소재일 것이다.香爐紫烟滅,瀑布落太淸(留別金陵諸公)=(향로에 보랏빛 연기 가물거리고 폭포엔 더없이 맑은 물 떨어지네)폭포와 태청이 하나로 연결되어 맑고 웅장한 화면을 보여주고 있다.
魯國寒事早,初霜刈渚蒲.揮鎌若轉月,拂水生連珠.=(노나라에 찬 기운 일어나니.첫서리에 물가의 부들풀 베누나.낫 드니 둥근 달 같고. 물 치니 이어 놓은 구슬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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