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능이론가들의 이론, 지능의 요인구조의 변천.자신의 관점에서 볼 때 지능의 단일요인설과 다요인설 각각의 비판점
- 최초 등록일
- 2013.04.13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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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각 지능이론가들의 이론을 들고, 지능의 요인 구조의 변천에 대해 정리하시오. 그 리고 자신의 관점에서 볼 때 지능의 단일요인설과 다요인설 각각의 비판점은 어 떤 것들이 있을지 논의하고 자신의 입장을 정리하시오.
각 지능이론가들의 이론
①Spearman g요인설
- 영국의 심리학자, 최초로 지능의 2요인론을 주장함
- 지능의 2요인설 : 인간의 지능은 일반요인과 특수요인으로 이루어짐 (지능이라는 능력에는 지적인 작업에 공통으로 작용하는 일반요인, 다양한 지적 작업에 전문적으로 사용하는 복수의 특수요인이 있다고 봄)
- g 요인설은 요인의 수와 관련된 후속 연구에 영향을 줌
②Thurstone PMA이론
- 지능의 단일 구조에서 다요인 구조의 지능으로 전환되는 계기를 마련함
- 7개의 기본 정신 능력을 지능의 구성 요인으로 확인함
* 언어 이해 요인 : 단어의 이해력을 측정하는 요인 (어휘력, 독해력 검사)
* 단어 유창성 요인 : 단어의 신속한 산출을 요구하는 검사로 측정
* 수 요인 : 기초적인 산수문제로 측정
<중 략>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이론은 지적으로 행동하는 학생들의 능력은 맥락과 사전 에 학습된 지식, 그리고 과제 수행에 필요한 인지 과정에 따라 상당히 다르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손다이크는 생득적인 측면의 다요인이 존재할것이라고 주장했다. 그 내용으로는 문장력, 수리력, 어휘력, 지시복종성 등이 있다. 표출되는 방식으로는 기계지능/사회지능/추상지능이 있다고 하여, IQ식으로 단일하게 지능이 평가될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카텔의 유동적인 지능은 일반적으로 경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명제적 지식을 의미한다. 명제적 지식은 순간순간의 상황에서 지각에 저장되는 것이기 때문에 개인의 유전적인 요인을 많이 반영한다. 즉, 기억력이 좋은 유전을 타고 난 사람이 유동적 지능에서는 뛰어날 수 있을 것이다. 반면 결정적인 지능은 삶의 긴 시간 속에서 점차 확대되어가는 지식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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