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수익율)의 변동성, 수익률(수익율)의 인적자본론, 수익률(수익율)의 규모효과, 수익률(수익율)의 측정모형, 수익률(수익율)의 시장이상현상, 수익률(수익율)의 자본축적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3.04.13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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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수익률(수익율)의 변동성
Ⅲ. 수익률(수익율)의 인적자본론
Ⅳ. 수익률(수익율)의 규모효과
Ⅴ. 수익률(수익율)의 측정모형
1. 페어게임모형
2. 서브마팅게일 모형과 마팅게일 모형
3. 랜덤워크 모형(random walk model)
Ⅵ. 수익률(수익율)의 시장이상현상
Ⅶ. 수익률(수익율)의 자본축적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Blume과 Husic의 연구에서 “역사적 수익률은 때때로 미래 β 의 변화에 대한 그림자(foreshadow)인 것 같고, 더 높은 거래비용을 가지는 주식은 더 높은 기대수익률을 지녀야만 한다.”는 말과 같이 거래비용으로 기업규모효과를 설명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졌는데 중요한 연구들을 살펴보자.
Stoll and Whaley(1983)는 거래비용을 고려하지 않는 경우 기업규모효과가 나타나지만 거래비용을 고려하는 경우 기업규모효과는 사라진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주식의 시장가치를 기준으로 10개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각 포트폴리오의 월별 수익률의 차이를 검토하였는데 그 결과 소규모 포트폴리오는 더 낮은 가격을 가지고 또한 높은 거래비용(딜러의 매입-매도율 차이( Bid- ask spreads)와 브로커의 수수료)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또한 이러한 매입-매도율의 차이의 비례적 크기가 주가, 거래빈도와 음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위험과는 정(+)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고 수수료 역시 가격과 거래량의 감소함수이기 때문에 대규모기업의 경우 거래의 경제(economies of trading large firms)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내었다.
<중 략>
앞에서 언급한 대부분의 국외연구들은 변동성환류효과와 부채효과를 별개로 다룬 것에 반해 Bekaert and Wu(2000)는 수익률변화에 대한 변동성의 비대칭적 반응을 설명하는 변동성환류효과와 부채효과이론을 하나의 포괄적 실증모형으로 검증한 후 부채효과를 부정하고 변동성환류효과가 비대칭적 변동성을 초래하는 주된 이유라고 결론짓고 있다. 그러나 Brandt and Kang(2001)은 VAR(vector autoregression)모형을 이용 부채효과와 변동성환류효과를 검증한 결과 Bekaert and Wu(2000)와는 달리 변동성환류효과보다는 부채효과에 보다 호의적인 증거들을 확인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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