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사] 바우하우스가 디자인사에 준 영향

등록일 2002.12.15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2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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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919년 바우하우스가 설립되기 이전까지만 해도 예술과 디자인의 개념은 장식과 치장에서 벗어나지 못했었다. 수공업적이고 장인정신이 깃 든 이른바 '작품'의 탄생에 그 목적을 두었던 것이다. 사람들은 예술작품은 손으로 직접 만들어진 하나의 진품이어야 된다고 생각했고 작품을 만드는 작가 역시 스스로 정성을 들여 만든 작품이 진정한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18세기 중엽에 영국에서 일어난 산업혁명의 영향은 막대한 것이었다. 모든 사람들의 생활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며 혼돈을 가져 다 주었다. 그러나 곧 수공업으로 행해지던 모든 생산활동을 기계가 대치하여 대량생산하는 시스템으로 바꿔 노며 오늘날까지 이르는 산업구조를 창시하게 된다. 당연히 예술계에도 영향을 끼쳤는데, 특히 건축, 공예의 분야 즉, 본질적으로 그 목적이 생산되어 사람들에게 사용되는 것에 있는 실용 미술 쪽 계통은 산업혁명의 흐름을 탈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다. 물론, 언제나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 있을 예술에 대한 기계의 개입에 항거하는 이들은 그 당시에도 있었다. 한 예로 영국의 '윌리엄 모리스' 는 13세기 유럽의 작품들은 아름다우나 산업혁명으로 인한 기계화 이후로 추악한 기계제품이 쏟아져 나온다며 기계화에 반기를 들고 수공업을 유지할 것을 주장했다. 뜻이 맞는 동료들과 수공예 부흥운동을 추진하였지만 끝내 기계기술의 거대한 물결에 밀려 운동은 좌절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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