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벼와 풀 비교

등록일 2002.12.15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1. 시 원문
2. 시어의 의미(낱말·시구·시행풀이)
3. 핵심정리
4. 스터디 결과

시어의 의미
구성
핵심정리
스터디 결과

본문내용

2. 시어의 의미(낱말·시구·시행풀이)

* 벼 : 민중의 끈질긴 생명력
* 어우러져 : 여럿이 한 덩어리나 한 동아리를 이루게 되어
* 햇살 - 스스로를 아끼고 : 온갖 고난과 역경을 이어내는 민중의 모습
* 서로가 서로의 몸을 묶어 : 개체로서 존재할 때보다 공동체로서의 삶을 영유할 때 민중의 저력이 더욱 커짐을 보여주는 구절
* 죄지어서 더욱 불타는 : 죄가 없으면서도 죄인처럼 살아왔지만 내면에는 강렬한 불을 간 직함 타오를 가능성을 가짐
* 소리없이 떠나간다 : 그러나 떠나야 할 때는 소리 없이 떠날 줄을 안다
* 가을 하늘에도 서러운 눈 씻어 : 맑은 하늘을 보며 서러움을 달랠 줄도 알고(어질고 현명 한 존재)
* 제 몸의 노여움을 덮는다 : 자연의 질서에 순응하여 자신의 감정을 억제할 줄 아는 현명 함과 분노를 참을 줄 아는 자제력도 있다
* 가슴도 더운 줄을 안다 : 뜨거운 피가 용솟음침을 인식한다
* 벼가 떠나가며 바치는 사랑 : 피흘리고 베어지지만 자기 희생을 통해 넓은 사랑을 베풀게 된 것에 만족하고 말없이 쓰러진다
* 쓰러지고 쓰러지고 - 넉넉한 힘 : 고난과 시련에도 불구하고 역사의 주체로 일어서려는 의지와 함께 강한 민중의식을 담고 있다 (쓰러짐은 일
*1연 : '햇살 따가워질수록/깊이 익어 스스로를 아끼고'란 구절에 온갖 고난을 이겨낸 민중 의 모습이 형상화되어 있으며, '깊이 익어 스스로를 아끼고. 이웃들에게 저를 맡긴 다'에서는 겸손한 자세로 이웃과 더불어 사는 민중의 삶이 나타나 있다. 벼를 한 줄기씩 보면 나약하기만 하다. 금새 쓰러질 듯하고, 금방 목이 부러질 것만 같다. 그러나 그들은 서로 기대고 의지하며 꿋꿋이 살아간다. 익어 갈수록 고개를 숙이고 겸손한 자세로 이웃들과 함께 살아간다.
*2연 : 홀로 설 때는 연약하지만, 뭉치면 큰 힘을 내는 벼의 모습은 바로 민중의 모습이다. '서로가 서로의 몸을 묶'었을 때, '더 튼튼해진 백성들이' 된다는 것은 개인이 공동 체가 될 때 비로소 민중의 저력이 발휘됨을 의미한다. 죄가 없으면서도 죄인처럼 숨 죽이며 살아온 백성들, 그러나 그들의 내면에는 강렬한 불을 간직하고 있다. 언제든 타오를 가능성을 지니고 있지만, 그들은 떠나가야 할 때 소리 없이 떠날 줄도 안다.
*3연 : 벼는 어질고 현명한 존재다. 맑은 하늘을 보면서 서러움을 달랠 줄도 알고, 불어오는 바람에 노여움을 삭일 줄도 안다. 자연의 질서에 순응하여 자신의 감정을 억제할 줄 아는 현명함과 분노를 참을 줄 아는 자제력도 있다. 그러나 그는 또한 그의 가슴에 뜨거운 피가 용솟음치고 있음을 인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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