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뉴스 비평] 방송국 삼사의 뉴스 진행에 관한 생각

등록일 2002.12.15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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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나라의 경우 KBS MBC SBS 삼사가 뉴스 시청률을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 각 방송국간에 뉴스 프로그램에 대한 접근이 다르기에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바를 적어 보려 한다. 그리고 방송사간의 특성을 적어 보겠다. KBS의 경우는 의견제시보다는 내용을 자세히 전달하는 데 비중을 둔다. 이러한 특성은 언론의 가지는 주관의 위험을 줄여 주는 효과가 있으며, 사실에 충실하고 균형된 시각을 유지해야 한다는 언론의 기본 사명에 입각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겠다. 하지만 이는 KBS 뉴스를 시청하는 시청자들에게 옳고 그름이 어떤것인지를 가려주지 못한다는 결과를 초래할 위험이 있을수 있겠다. 이도 저도 아닌 그저 양적인 균형을 맞추려 하는 뉴스인 것이다. 한가지 우려되는 점은 과연 이 경우에 약간의 외부적인 힘이 개입이 된다면 양적, 질적인 균형이 왜곡되어 버릴 수도 있는 것이다. 이는 그동안 정권의 영향을 많이 받으면서 공영성 시비의 중심에 있었던 KBS의 한계일 수도 있다고 본다. 그러다 보니 보도자료에 의지하는 경우를 많이 보이고 있고, 자연히 관변적이고 기존 기득권과 체제 유지적인 보수 경향을 띄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KBS와 대비를 이루는 방송사는 MBC 방송사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의견제시가 명확하고 타 방송사 뉴스에 비해서 의제설정 기능이 강하고 사건에 대한 해석을 하려는 의지가 있다. 좀더 문제의 본질에 접근할 수 있으면서 MBC의 시각을 다수에게 전달하는 계몽적인 자세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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