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과 창조론, 화석과 진화론, 화석과 생명의 기원, 화석과 광물, 화석과 중간화석, 화석과 공룡발자국, 화석과 화석연료, 화석과 진주층, 화석과 화석관련용어 분석

목차

Ⅰ. 개요

Ⅱ. 화석과 창조론

Ⅲ. 화석과 진화론

Ⅳ. 화석과 생명의 기원
1. 인류의 해묵은 궁금증
2. 코아세르베이트 가설
3. 닭과 달걀 논쟁
4. 자기복제 가능한 RNA
5. 생명의 요람을 찾아서

Ⅴ. 화석과 광물

Ⅵ. 화석과 중간화석

Ⅶ. 화석과 공룡발자국
1. 퇴적환경
2. 생물 서식환경
3. 화석화작용

Ⅷ. 화석과 화석연료

Ⅸ. 화석과 진주층
1. 연구 지역의 위치

2. 연구 지역의 지질
1) 자혜리 및 구랑리 퇴적층
2) 비토리 퇴적층

Ⅹ. 화석과 화석관련용어
1. Aperture
2. Bathyal-benthonic zone
3. Benthonic
4. Brachial valve
5. Brachiopoda
6. Bryozoa
7. Carbonization
8. Cast
9. Choanocyte
10. Colenterata
11. Costae
12. Costellae
13. Filter-feeders
14. Foraminifers
15. Fossil
16. Index fossil
17. Littoral zone
18. Lophophore
19. Mold
20. Nektonic
21. Neritic-benthonic zone
22. Osculum
23. Pedicle valve
24. Permineralization
25. Petrifaction
26. Planktonic
27. Porifera
28. Radiolaria
29. Replacement
30. Septa
31. Sutures
32. Test
33. Theca
34. Zoarium
35. Zooecium

본문내용

화석은 퇴적암 지층에 보존되어 있는 생물의 유해나 자취를 말한다. 생물이 죽어서 다 썩기 전에 화석 형상이 만들어져야 하므로, 화석은 홍수에 의하여 물이 진흙이나 모래를 쓸고 밀어내려 갈 때 특히 많이 형성된다. 홍수로 인한 생물의 시체를 포함한 퇴적층은 적당한 압력과 온도 등의 여건들이 갖추어질 때 생물의 형태를 그대로 보존할 수 있다.
화석은 몇 개의 그룹으로 갈라져 지층의 여러 계열에서 발견된다. 지층계열은 열두 개로 나누어지며 그 이름은 진화론에 근거하여 명명하였다. 즉 모든 생물이 하등동물인 미생물에서 시작하여 고등동물인 사람까지 진화하였다는 가정 하에 무척추 동물과 삽엽충 등 해저 생물의 화석이 발견되는 지층의 계열을 고생대의 캄브리아기로 명명하였고

<중 략>

의성군 금성면 만천리에서 보여주는 공룡발자국 화석은 다른 곳에 비하여 규모는 작으나(가로 약 6m, 세로 약 11m) 여러 가지 특징을 나타낸다. 발자국이 아주 작은 새끼 공룡의 보행렬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 중 보존이 가장 잘되어 있는 것은 A8로 발자국의 길이는 11.2cm이고 폭은 9.8cm, 깊이는 1.4cm이다. 이 발자국이 찍힌 곳을 자세히 관찰해 보면 해남의 우항리에서 보는 것처럼 별모양으로 다섯 개의 조각 또는 네 개의 조각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발톱의 흔적은 나타나지 않는다.

<중 략>

5. Brachiopoda

껍질이 육경과 완골로 이루어진 두 각편으로 구성된 해양 무척추동물

6. Bryozoa

군체를 이루며 주로 해양성이며 총담을 가지고 있고 석회질 골격구조를 이루고 있는 작은 동물

7. Carbonization

유기체의 대부분이 부패되어 얇은 탄소막을 남기는 화석 보존의 한 형태

8. Cast

유기체나 그 일부의 복사본으로서, 퇴적물이 그 유기체의 몰드를 채울 때 형성됨

9. Choanocyte

해면동물의 내부 공동을 채우는 특별한 세포로서 편모를 통과하는 원형질의 정교한 collar를 갖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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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원(2008), 화석연료 청정기술 현황과 시사점, 한국수출입은행
편집부(1982), 화석과 암석, 광물, 금성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