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종교의 갈등

등록일 2002.12.15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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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윤리는 종교로부터 주어졌다. 상고 시대의 모든 사회는 먼저 종교를 가지고 살다가 그 종교의 내용이 독립된 윤리로 발전했다는 것이다. 근대사회로 넘어와서는 종교와 윤리는 분리되기 시작했다. 종교 없는 윤리가 가능하며 심지어는 윤리가 종교를 배척하는 일도 없지 않았다. 그러나 윤리성을 내포하지 않는 종교는 없다. 요즈음 과학성을 강조하는 윤리는 비종교적인 윤리를 요청하고 있는 실정이다.
어떤 종교라도 그 종교가 인간의 문제를 취급하는 한 인간적 가치의 문제를 논하지 않을 수 없고, 인간의 문제가 논급되면 그 속에는 반드시 윤리적 가치가 포함되게 마련이다. 종교는 그것이 원시적인 것일수록 이성(理性)과 도덕(道德) 이하의 내용을 포함하는 경우가 많다. 뿐만 아니라 종교는 신앙을 갖는 것이나 그 신앙은 때에 따라서는 무조건 믿으며 또 믿음을 강요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 신앙이 정당성과 타당성을 어디서 얻는가 함은 중요한 문제이다. 예로부터 적지 않은 종교가 미신성(迷信性)을 내포하고 있으며 사회로부터 비 건설적이며 반도덕적이라는 비난을 받아 왔다. 그것이 종교 간의 대립과 갈등을 가져오기도 했다. 진정한 종교가 사이비 종교를 배격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 때 참 종교와 거짓 종교를 구별하며 미신과 신앙을 가리며 종교로 하여금 참다운 종교가 되도록 하기 위한 내용은 바로 윤리와 도덕성인 것이다. 도덕이 이성과 더불어 신앙과 미신을 구별하며 종교적 가치와 의미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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