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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3.04.11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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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당뇨병(당뇨)의 의미
Ⅲ. 당뇨병(당뇨)의 종류
1. 인슐린 의존형 Type형(Insulin dependent diabetes mellitus)
2. 인슐린 비의존형 TypeⅡ형(Noninsulin dependent diabetes mellitus)
3. 기타 형태의 당뇨병
4. 임신성 당뇨병
Ⅳ. 당뇨병(당뇨)의 원인
Ⅴ. 당뇨병(당뇨)의 현황
Ⅵ. 당뇨병(당뇨)의 증상
Ⅶ. 당뇨병(당뇨)의 합병증
1. 미세혈관 합병증
2. 당뇨병성 망막병변
1) 무증식단계
2) 증식전 단계
3) 증식단계
3. 당뇨병성 신경병변
1) 감각운동신경의 다발성 신경병변
2) 자율신경병변
4. 대혈관 합병증
1) 관상동맥 질환
2) 뇌혈관 질환
3) 말초혈관 질환
4) 대혈관 질환의 치료 및 예방
Ⅷ. 당뇨병(당뇨)의 진단
1. 혈액검사
2. 소변검사
Ⅸ. 당뇨병(당뇨)의 관리
1. 인슐린 주사
2. 혈당검사
3. 식사요법
4. 운동요법
Ⅹ. 당뇨병(당뇨)의 치료
Ⅺ.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보통 사람들은 당뇨병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는 상태에서 당뇨병이 의심될 때에는 약국에서 요당을 측정하는 스틱을 사서 시험을 해보게 된다. 여기에서 시험지의 색깔이 어두운 색쪽으로 짙게 변색되면 그것만 가지고 당뇨병에 걸렸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요당이 보이는 것만을 가지고는 절대로 당뇨병이라고 말할 수 없다. 당뇨병상태인데도 요당이 안보일 수도 있고, 혈당이 그리 높지 않더라도 요당이 확인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요당이 보이게 되면 병원에서 혈당검사를 해보고 또는 포도당부하시험이라는 것을 받음으로써 정확하게 당뇨병의 여부를 진단할 필요가 있겠다. 당뇨병을 처음 진단하거나 당뇨병의 선별검사로 무작위, 공복시, 혹은 식후 2시간 혈당검사가 이용되고 있다. 당뇨병의 진단 기준으로는 소변량의 증가, 갈증, 뇨당 등을 측정할 수 있으나, 당뇨병을 가장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서는 8시간이상 공복상태에서 측정되는 혈당검사가 필요하다.
다음과 같은 기준에 의해 당뇨병 여부가 진단된다.
그러나 명백한 고혈당과 급성대사 이상이 없는 경우는 다른 날짜에 검사를 반복 실시하여 두 번 모두 당뇨병 진단 기준을 만족하면 당뇨병으로 진단을 내릴 수 있다.
여기서 내당능장애란 곧 당불내성을 말하는 것으로 혈당이 정상보다는 높으나 당뇨병으로 진단될 만큼 높지는 않은 것으로 이 장애가 있는 환자는 당뇨병을 나타낼 수도, 나타내지 않을 수도 있다. 당뇨병이 의심되는 환자는 내당능 장애가 있는지에 관한 검사를 하게 되는데, 환자는 아침 식전에 채혈을 한 후 일정량의 포도당을 섭취하게 된다. 섭취 30분, 1시간, 1시간 30분, 2시간 후에 각각 채혈하여 섭취한 포도당에 대한 신체의 변화를 관찰한다.
당뇨병은 자각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당뇨병 가족력이 있거나 비만한 사람은 혈당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당뇨병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당불내성(=내당능장애)으로 진단되면 약물치료 없이도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식사와 운동요법만 실시해도 정상적인 상태로 완전치료가 가능하다.
우리나라의 당뇨병 환자 대부분은 증상이 경미한 인슐린 비의존형이므로 당불내성을 조기에 진단하여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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