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체]유통업체 현황과 위기상황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3.04.10
- 최종 저작일
- 2013.04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유통업체]유통업체 현황과 위기상황 보고서
목차
Ⅰ. 유통업체들의 신규출점 위축
Ⅱ. 소비침체와 규제강화
Ⅲ. 주변 상인과의 갈등
Ⅳ. 공정거래위원회 영향
Ⅴ. 고용창출 효과 감소
본문내용
대형마트, 기업형슈퍼마켓(SSM), 편의점 등 유통업체들의 신규 출점이 올 들어 크게 위축됐다. 작년에는 1분기에만 700개에 가까운 대형마트·SSM·편의점이 새로 생겼지만, 올 들어선 지금까지 새로 문을 연 곳이 300여개에 그치고 있다.
유통업체들의 신규출점이 위축되고 있다. 새로운 점포를 개설하지 않게 됨으로서 기업의 수익저하와 함께 기업의 성장을 추구하기 어려운 상황이 된 것이다. 유통업계는 지속적인 신규점포의 설립이 기업의 성장과 직결된다.
새로운 점포의 설립이 이전에 비해서 줄어들고 있는 것은 대부분이 유통업체들에 해당되는 사안이라고 할 수 있다.
<중 략>
주변 상인과의 갈등도 신규 출점을 가로막는 장벽이다. 중소기업청에는 대형마트 또는 SSM 주변 상인들이 신청한 50여건의 사업조정이 진행 중이다. 대형마트와 SSM은 사업조정 결과에 따라 출점을 취소하거나 사업 규모를 줄여야 한다.
유통업체에 대한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서 정부의 조사와 단속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유통업체의 주변 상인들에 대한 갈등도 심화되고 있다. 주변상인들과 판매물품이 겹치기 때문에 이로 인해서 주변상인들이 피해를 보게 되는 것이다.
대형업체의 경우에는 막강한 자본력을 활용하여 규모의 경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하게 된다
<중 략>
실업률이 증가하는 최근 사회 분위기 속에서 고용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고용의 증가가 국가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그로 인해서 경제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에서는 중소상인들을 배려하기 위해서 유통업체들에 대한 규제를 강화시키고 있는데 이로 인해서 오히려 고용창출의 효과가 감소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
중소상인들에 대한 혜택만을 생각하게 되면서 유통업체들과 소비자의 혜택은 고려하지 않게 된 것이기 때문에 형평성에도 문제가 있는 것이다.
참고 자료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31396571<한국경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10/2013041001154.html<조선일보>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41049871<한국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410000140&md=20130410111718_AP<헤럴드경제>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103231<디지털데일리>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410000387&md=20130410113008_AP<헤럴드경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6195587<연합뉴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30410.22016211003<국제신문>
http://www.dailypharm.com/News/169498<데일리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4090782g<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