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문학] 예브게니 자먀찐의 ‘우리들’을 읽고..

등록일 2002.12.1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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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미래의 이야기.. 그것은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이다. 앞으로 벌어질 단 하루 뒤의 일들도 미리 예측하지 못하는 인간이 몇 백년 뒤에 일어날 일들을 상상하고 그 일들을 미래인의 시각에서 기술한다는 것은 참으로 대단한 상상력의 소유자가 아니면 불가능할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우리들'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이 이야기는 29세기 지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우리들' 이라는 제목만을 봤을 때는 '친한 친구들과 나와의 관계를 지칭하는 말' 정도로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우리들'의 의미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것이었다. '단일제국' 안에서 독립된 '나' 란 존재하지 않으며 오직 '우리들'즉 집단만이 존재할 뿐이며 '우리들'은 획일화된 생각을 가지고 살아간다.
주인공 D-503은 수학자이며 우주선 <인쩨그랄> 호의 조선기사이다. 그는 첫 번째 이야기부터 마흔 번째 이야기까지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있다. 모든 국민은 이름이 없고 번호만이 존재할 뿐이며 똑같은 청회색 제복을 입는다. 또한 그들은 개인성이 무시된 투명한 유리 건물 안에 살고 삭발하여 원형의 머리통들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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