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T방식과 인터넷을 결합 고객의 주문에 따라 특별사양 차량 생산

등록일 2002.12.14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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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999년 9월 29일. 앞과 뒤에서 조립되고 있는 자동차와는 색상이 전혀 다른 신형 「세리카」1대가 토요타계의 자체메이커인 간토자동차공업의 공장에서 검사를 마치고 나왔다. 세리카라고 하면 세계 각지의 경주에서 활약하는 토요타자동차를 대표하는 스포츠카다. 이 차에는 난봉색이라고 불리는 깊은 맛이 있는 회색이 칠해져 있었다. 광택이 있는 표면은 자동차를 보는 사람의 얼굴을 거울과 같이 비춰준다. 실은 이 색깔은 도요타의 최고급차인 「센추리」용이다. 일반사람들에게 팔리고 있는 세리카에는 이 색이 설정돼 있지 않다. 도요타와 간토자동차가 공동으로 올해 10월 15일부터 시작하는 새로운 커스터마이즈(고객의 특별사양) 서비스의 제1호 차인 것이다. 그리고 이 자동차에는 특별한 도장 뿐 아니라 오디오도 매니아라면 군침을 삼킬만한 세계의 명기가 장착되어 있다. 난봉색의 세리카를 주문한 것은 구상단계에서 이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들은 도요타카롤라 도쿠시마의 기타지마 사장이다. "판매대수의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딜러에게 강력한 무기가 될 것으로 생각하여 가장 먼저 주문해 보았다."고 기타지마사장은 말했다. 고객의 요망에 맞춰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주문제작의 자동차를 만든다. 고객만족도를 끌어 올리는 것은 물론이고 팔리지 않아 대량의 재고를 안게 되거나 생각지도 못한 히트로 생산이 달려 판매기회를 놓칠지도 모르는 추정생산의 리스크를 회피하기 위해서도 자동차의 수주생산은 자동차메이커에게 오랜 과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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