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등록일 2002.12.14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읽고

목차

없음

본문내용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라는 제목에 대해 쿤데라의 많은 친구들은 반대의 뜻을 나타냈다. 최소한 '존재'라는 단어는 모두를 거북하게 만든다. 존재라는 단어를 삶, 생명, 조건과 같은 좀 더 가벼운 단어로 바꾸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그러나 햄릿의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라는 표현은 존재의 문제를 제기한 것이지 삶의 문제를 제기한 것이 아니다. 애당초 쿤데라가 구상한 제목은 [비체험의 위성]이었다. 비체험이란 인간 조건의 한 특질인 것이다. 사람은 한 번 태어나는 것으로 끝이다. 인간은 지구라는 위성에서 아무것도 모른 채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서는 인물들의 생김새에 대해서는 거의 아무런 언급이 없다. 쿤데라는 심리적 동기를 추적하는 것보다 상황 분석에 더 치우치기 때문에 인물들의 과거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는다. 토마스에 대해서는 거의 아무런 자료가 없으며 테레사는 그녀 자신의 어린 시절 뿐만 아니라 어머니의 어린 시절도 비교적 자세하게 드러나 있다. 테레사는 그녀 어머니의 연장에 지나지 않는다. 그로 인해 그녀는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쿤데라의 소설은 거의 7부로 나누어져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7이라는 숫자는 그에게 심오하고 무의식적이며 이해할 수 없는 절대적 명령, 그로서는 도저히 벗어날 수 없는 형식의 원형으로 기능하는 것이다. 이것은 창세의 신화와도 관계를 갖는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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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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