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 7회 부산 국제영화제

등록일 2002.12.14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제 7회 부산 국제 영화제” 사람들의 빼 속을 파고드는 싸늘한 바닷바람처럼 부산국제영화제는 우리의 마음속에 어느순간 자리 잡고 있었다. “부산”. 영남지역의 경제적 요충지이면서 정과 활기가 넘치는 곳에서 국제 영화제를 한다고 하니 너무나 마음이 따뜻하다. 지금까지 7회를 거치면서 한번도 가보지는 않았지만, 이번만큼은 그 세계적인 축제의 열기와 함성속에 일부분으로 녹아 내려들고 싶었다. 부산, 전주, 광주 그리고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등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많은 국제 영화제 중에서도 부산 국제 영화제가 가장 유명한 것은 부산이라는 지형적인 조건 때문이 아닐까 싶다. 바다를 끼고 있는 지형적 조건으로 서울 다음으로 가는 경제적 요충지이며 많은 무역으로 인해 다른 나라에서의 정보 유입이 많은 곳이다. 따뜻한 가슴과 정이 넘치는 부산인들의 독특한 지방색으로 인해 영화를 좋아하고 서로 공감해가면서 부산 국제 영화제가 세계적인 영화제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창문 틈 사이로 밀려드는 새벽녘의 공기에 못 이겨 난 잠에서 깨기 시작했다. 어제의 과음 때문인가? 평소보다 잠자리에서 일어나기가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 열기속에 내가 하나의 일부분이 될 수 있다는 기쁨 때문에 난 바쁘게 준비하지 않으면 안됐다. 싸늘한 아침 공기를 맞으며 새벽길을 재촉하여 친구들과 함께 새벽차에 몸을 싫었다. 아직 어둠이 채 가시기도 전에 출발하여서 차안에서 해가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차가 달리는 순간에 맞추어 따사로운 아침 해가 나에게 살며시 웃음 보여주고 있었다. 어느 듯 차는 진주를 벗어나 고속도로에 몸을 싫었다. 새벽이라서 그런지 차는 아무런 막힘없이 나의 흥분된 마음처럼 부산을 향해 끊임없이 달리게 되었다. 아침햇살에 비친 은행잎의 노란빛이 나의 눈을 덮으면서 난 피곤함을 달래고 있었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