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왕조의 설계자 정도전을 읽고

등록일 2002.12.14 MS 워드 (doc) | 7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서론
1.1 들어가는 말
1.2 논의의 전개 방향
2. 본론 1. : 정도전이 혁명을 추진한 원동력
2.1 상황적 측면
2.2 원리(사상적 측면)
2.3 정도전이 가지고 있던 근본적인 생각
3. 본론 2: “왕조의 설계자 정도전”에 대한 생각
4. 본론 3 : 정도전을 통해 본 이상적인 미래 지도자상
5. 결론
6. 참고 도서

본문내용

이번 교양 한국사 과제를 접하고 도대체 어떻게 써야 할 까 고민이 많았다. 솔직히 고민만 많이 했지 그 고민들이 글쓰는데 크게 도움을 주지는 못했다. 지금의 상황이 14세기의 혼돈의 시기와 유사하다면 유사하다고 할 수 있는 시기이다. 역사의 중흥기라고 할 수 있는 조선을 건국하고 근본 이념을 정립하는데 큰 공헌을 했던 정도전을 통해 우리 사회에 필요한 지도자상을 엿볼 수 있다. 우리의 현대사는 대한 민국 건국 이래로 끊임없이 이어져 왔던 정치적 혼란 가운데 경제적 혼란까지 가중되어 그야말로 정말 혼돈 그 자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시대가 요청하는 진정한 정치가는 현재 우리가 식상해있는 우리의 정치인들과는 그 모습을 달리한다. 우선 21세기의 과제로 남아있는 통일의 문제를 해결해가는 것도 큰 과제라 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민족 통일론”의 저자인 이성구 교수는 무엇보다도 ‘사랑’이 선결 과제임을 지적한다. 이는 한영우 교수님의 “다시 찾는 우리역사”에도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최근 떠들썩하게 했던 장상, 장대환 씨의 총리 서리 인준이 두 번이나 실패한 것은 국민들이 높은 도덕성을 지닌, 아울러 자신의 안위를 위해 이기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보다 공동체적 안녕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지 못한데 기인한다. 또한 300년 주기의 중흥의 역사를 가꾸어 가야 하는 것이다. 12세기의 고려 중기, 15세기의 세종시대, 18세기의 영정시대가 300년 주기의 중흥을 의미한다. 21세기는 18세기를 뒤이은 또 한번의 주기이다. 이 주기를 문화대국(文化大國)으로 도약하는 전기로 끌어 안아야 한다. 즉 새 시대의 영웅은 우리의 역사와 전통속에 축적되어 있는 도덕적 문화국가라는 정체성을 살려 이에 확신을 심어주는 일부터 시작하여 공의의 실현을 위해 분골쇄신하겠다는 각오와 열정을 국민에게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정옥자, 역사에서 희망 읽기, p.204
<태조실록>의 졸기(卒記), <고려사 절요>, <고려사>의 정도전전, <차문절공유사>에 있는 연안차씨(延安車氏) 족보 등.
한영우, 왕조의 설계자 정도전, p.140
한영우, 왕조의 설계자 정도전, p.155
한영우, 왕조의 설계자 정도전, p.159~160
한영우, 다시 찾는 우리역사, p. 613
정옥자, 전개서, p.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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