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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3.04.05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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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요약
2. 도입 및 문제 제기
3. 상황분석
4. 시장 상황
5. 동향
6. 문제점 및 SWOT 분석
7. 마케팅 전략
8. 마케팅 실행계획안
본문내용
BGF 리테일은 전신인 보광훼미리마트가 1990년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1호점을 개점한 이래 현재까지 점포수 7천3백여 개로 우리나라 최대, 최다의 편의점 업체이다. 이 BGF 리테일이 지난 8월 1일 독자적으로 새롭게 런칭한 브랜드 `CU`가 출시된 지 4개월이 지난 현재의 상황을 보면 기존의 ‘훼미리마트’에서 국내 독자 브랜드 ‘CU’로의 변경을 통하여 지속성장의 기반 마련과 가맹점 및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한국형 편의점으로의 변화는 미완성이라고 할 수 있다.
업계 1위의 브랜드 파워와 인지도를 과감히 포기하고 장기적인 비전을 목표로 했기에 4개월이란
<중 략>
축제는 크게 지역 축제와 대학 축제로 나뉜다. 지역 축제는 규모가 크고 인구의 밀집도가 높다. 바로 이러한 점을 이용한 마케팅 전략이다. 지역 축제는 가족단위 위주의 고객층을 타겟으로 하며, 지역특성에 맞는 기념품· 축제 용품을 추가로 구성한다. 대학 축제는 카카오톡과의 연계 마케팅과 마찬가지로 기존 고객층을 탄탄히 하기 위한 전략이다. 이용률이 높은 연령대이므로 광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며, 이동식 차량의 분위기를 축제 분위기에 적합하게 꾸미고 학생증 할인 등 프로모션을 동시에 진행한다.
편의점 이용률과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50대 이상 농어촌 주민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전략이다
<중 략>
수도권에 거주하는 직장인과 학생들의 주 이동수단은 버스와 지하철이다. 2~30대의 대학생 및 직장인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특징을 활용하여 CU를 광고한다면 대중에게 더 친근감 있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현재 많은 광고주들은 G-BUS의 광고를 통해 이미 그 효과를 톡톡히 본 바 있다. 그리고 대중교통의 광고방식은 무차별 타겟팅 방식으로 차별 없이 브랜드를 인지시킨다는 장점이 있다. 대학생이나 직장인 이외의 전 연령층 또한 광고의 효과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광고의 효과를 더욱 더 높이기 위한 프로모션에는 연예인을 광고 모델로 고용한다는 것이다. 호감을 줄 수 있는 연예인의 이미지를 활용하여 대중에게 친근감과 편안함을 배가시킬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