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문화] 마을신앙 현지조사

등록일 2002.12.14 MS 워드 (doc) | 8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마을신앙의 형태인 동제와 밥무덤, 암수바위에 대한 현지 조사 보고서입니다. 장소는 경상남도 남해 가천마을입니다.

목차

소재지
조사일시
조사자
조사지 개관
위치와 형태
제작 연대 및 유래
관련의례
인터뷰 내용
마을신앙이란?

본문내용

인터뷰 내용 중 일부입니다
Q : 마을제사는 언제 지내나요?
A : 우리 마을에는 시월 보름에 밥무덤에 지내는 것과 23일에 지내는 미륵제가 있습니다. 바닷가 마을이기 때문에 제사 날짜는 물때와 관련이 있는데 물이 가장 많이 드나들 때 그러니까 조수간만이 가장 심할때가 보름이기 때문에 그 때 밥무덤에 제사를 지냅니다. 반면에 미륵제는 바다가 가장 잔잔할 때 지냅니다.
Q : 제사는 어떤식으로 지내나요?
A : 밤 늦게 쯤에 제주와 동네 사람들이 모여서 제사를 지냅니다. 밥을 한지에 싸서 돌밑에 묻어두는 겁니다.
Q : 아까 낮에 보니까 밥무덤이 세 개나 있던데…
A : 네. 밥을 한 솥 해서 세 군데에 나누어서 묻습니다.
Q : 아침에 왔울 땐 없었는데 오후에 다시 와보니까 새끼줄 같은걸 둘러뒀던데..옆에 나무도 끼워 두고..무슨 의민가요?
A : 대나무를 끼워둔건데..잡신을 막는 의미죠.
Q : 제사 지낼 때 옷은 어떻게 해요?
A : 옷은 제주만 한복을 입고 다른 사람들은 그냥 합니다.
Q : 그럼 그 해에 제사를 지내는 집은 어떻게 정해요? 돌아가면서 하나요?
A : 아니오. 돌아가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집안에 우환이 없는 좋은 집안을 정합니다. 제주는 일주일 전부터 목욕제계하고 초상집도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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