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장과 유동성 선호
- 최초 등록일
- 2013.04.03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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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퇴장과 유동성 선호
2. 화폐량의 변동
3. 신용창조에 의한 화폐량의 증가
4. 중앙은행의 화폐조절
5. 중앙은행의 화폐조절 방법
1) 법정 지급 준비율(r)의 변경
2) 재할인율의 변경
3) 공개시장조작
본문내용
퇴장 - 화폐의 퇴장(퇴장화폐)란 유통되지 않고 쌓여 있는 화폐를 의미한다.
(투기적 동기에 의한)유동성 선호(화폐수요) : 개인이 증권에 투자하기 위해 화폐를 보유하는 것을 의미한다.
※ 케인즈의 투기적 동기를 위한 유동성선호의 개념과 퇴장의 개념에는 관계가 있을 뿐 동일한 의미는 아님 하지만 유사한 의미로써 같은 효과를 일으킬 때가 많다. 퇴장이 증가했다는 말은 개인의 현금잔고가 증가 했다는 의미이지만 통화의 공급은 중앙은행에서 담당하기 때문에 개인은 더 많은 화폐를 보유하려고 시도(=유동성 선호) 할 수 있을 뿐이고 이는 곧 ‘퇴장의 증가는 유동성 증가의 표현이다.’ 라는 것을 의미한다. 유동성 선호(퇴장화폐)가 증가하면 이자율이 상승하게 되므로 이는 투자를 저해하고 실업의 증가를 일으키게 된다. 이에 케인즈는 화폐를 퇴장할 수 없는 것으로 만드는데 동의한다.
화폐량의 변동
화폐의 구성 : 은행예금, 지폐, 금속경화(동전)
※ 은행예금을 화폐로 두느냐에 의의를 가질 수 있으나 우리는 화폐량의 변동을 논하고 있으므로 그것은 중요한 의미가 아님(또한 케인즈는 은행예금(요구불예금) 역시 화폐에 범주에 두고 있다. 화폐()=민간이 보유한 현금통화(C) + 요구불예금)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