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1호선

등록일 2002.12.13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

본문내용

그리고 다시 맨 처음에 등장했던 술취한 아저씨가 계단을 걸치고 자고 있는 것에서 막이 내린다. 결국 세상은 그들과는 아무 상관없이 그저 계속 돌 뿐이다. 그들은 나약하게 상처받고 다만 서로를 위로하고 제자리로 돌아갈 뿐이다. 세상은 하나도 변한 것이 없다. 바쁜 일상...그리고 소외되는 사람들... 밑바닦을 차지하는 이들에게는 세상을 뒤집을 만한 힘이 없다. 단지 잡초처럼 끈질기게 살아갈 뿐이다. 바로 곰보할매의 이 노래처럼 말이다.
‘오 말귀를 알아먹을 수 있을 때까지는
움직일 수 있고 기대어 설 수만 있다면
마지막까지 가쁜 숨을 몰아 쉴 그 순간까지
그래도 살아있다는 것은 좋은 거지
아 안그러네? 이사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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