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장화홍련 소설 장화홍련 비교와 춘향전의 비교
- 최초 등록일
- 2013.04.02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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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장화홍련과 고전소설 장화홍련의 비교입니다.
더불어 춘향전에 대한 비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옛날에 배 무룡 이라는 사람이 장화와 홍련을 낳았는데 그 전처가 죽자 후처를 들였고 그 후처가 장화에게 누명을 씌웠고 장화가 죽게 되고 홍련이 이를 알게 된후 자살을 하게 된다. 그로부터 그 못에는 밤낮으로 곡소리가 났으며, 원통하게 죽은 두 자매가 그 사연을 호소하려고 부사에게 가면 부사는 놀라서 죽고 만다. 이런 이상한 일 때문에 부사로 올 사람이 없었는데, 마침 정 동우라는 사람이 자원하여 부사로 부임하였다. 억울함을 알게 된 부사는 후처인 허 씨를 능지처참하고 둘을 위한 위령 비를 세웠다. 그 후에 배 좌수는 세 번째 부인을 얻게 되는데 거기서 장화와 홍련이 환생하는 방식으로 태어나게 되고 두 자매가 장성하여 평양의 거부에게 시집을 갔다는 이야기이다.
영화의 줄거리
영화는 수미(임수정)가 정신병원에서 의사에게 말하는 내용으로 시작한다. 수미(임수정)와 수연(문근영)은 새엄마 집에 오게 된다. 그 이후 집안에서 괴이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그러한 일이 벌어지던 중 수연은 새 엄마의 괴롭힘에 의하여 죽음을
당하게 된다. 그러나 영화 마지막은 이러한 모든 일들이 수미의 단순한 착각에 의한
상상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결론이 난다.
<중 략>
(결론)
60년대 초반까지 영화화된 ‘춘향전’은 대중들의 삶에 흡수될 수 있었으나 수차례 제작된 ‘춘향전’의 내용이 식상하게 느껴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원작을 그대로 하여 똑같은 대사, 똑같은 등장인물, 똑같은 사건들이 영화화된다면 관객들이 외면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고전이 현대의 대중문화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고전의 재해석 또는 재창조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언니·~ 은지언니 자료에 나와있는 결론은 아래거인데 그대로 쓰기도 좀 그렇고 장화홍련이랑 결론 같이 내야하는거져? 장화홍련은 또 어떻게 결론 내려야할지 모르겠어용 ㅜ)
고전이 현대적 문맥 속에서도 의미를 지닌 채 남아있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중요한 저네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