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천황의 나라에서를 읽고...

등록일 2002.12.13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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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의 일본에 대한 이해는 언제나 복잡한 역사적 심리를 바탕으로 한다. 일제의 식민지배에 대한 거부감과 통한은 그들의 국민성에 대한 부러움을 동반하여 표출된다. 젊은 세대에 있어서 민족주의적 교육의 결과로 일본에 대한 열등감은 많이 줄었지만 아직도 일본에 대한 갈등과 복수심리는 팽배해 있는게 사실이다. 이는 지난 역사속의 일본의 전체주의적 집단주의에 대한 산물이며 일본을 강하게 만들었다는 네셔널리즘의 변환이라 할 수 있다.
바로 <죽어가는 천황의 나라에서>그녀는 자뭇 무거운 주제를 통해 추상화되기 쉬운 논의를 이웃집 아주머니가 평상에 앉아 사는 이야기를 하듯이 편안한 어투로 시종 전개해 나간다. 기존의 천박한 민족주의에 따른 "일본 까대기"의 책과는 많은 차이를 보여준다. 노마필드는 서양인도 아니고 일본인도 아니다. 하지만 일본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갖고 강도 높은 비판을 했다는 점에서 가치를 갖는게 아닐까?

이 책의 주인공은 태평양전쟁의 책임을 땅밑에 묻거나 그것을 정당화하려는 일본정부나 일본인 '다수'에 온몸으로 저항하는 평범한 시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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