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사례] SK증권과 J. P. 모건의 파생금융상품 분쟁사례

등록일 2002.12.13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사례의 개요
2. SK증권과 J. P. 모건 : 양 사(社) 분석
3. Diamond Fund 설립 및 투자
4. TRS(Total Return Swap)계약
5. 계약 후의 상황변화와 천문학적 손실규모
6. 소송의 쟁점과 진행과정
7. 합의에의 도출
8. 결론

본문내용

SK증권 등 3사가 공동 설립한 Diamond 역외펀드는 J. P. 모건과 "Total Return Swap"을 통하여 5,300만$를 차입, 총 8,650만$의 인도네시아 루피아 연계채권을 매입하였으나 '97. 7월 동남아시아 통화가치의 폭락으로 약 2억$의 손실이 발생하였다. J. P. 모건은 수익증권의 모든 투자손익을 Diamond 펀드에 지급하고 Diamond 펀드는 만기 시, J. P. 모건에 원금의 97%를 지급하는 대신 바트화폐의 환위험을 부담하기로 하였다. 한편, J. P. 모건은 계약만기일('98. 2. 12)이 도래함에 따라 지급보증기관인 보람은행에 계약금액의 지급을 요청하였으나, SK증권 등은 J. P. 모건 측이 신용파생금융상품에 내재되어있는 위험에 대하여 사전에 고지를 하지 않았고 계약기간 중 신의성실의무를 다하지 않음을 주장, 보람은행을 상대로 채무이행금지 가처분신청을 서울지방법원에 제출('98. 2. 9)하였다. 이에 J. P. 모건은 보람은행을 상대로 SK증권에 대한 채무이행소송을 뉴욕법원에 제기('98. 2. 13)하였다. 신세기투신, 한남투신, 대한투신, 대한생명 등도 JP Morgan과 유사거래에 따른 거액의 손실이 발생하여 소송을 제기했다. J. P. 모건은 동남아의 투자자산(태국 바트화 포지션)의 시장위험을 TRS를 통하여 다이아몬드펀드에 전가하는데는 성공하였으나 소송(법적위험)에 직면하였다. 다이아몬드펀드(SK증권 등)는 자금을 유리하게 차입하는 조건 대신 통화옵션 매도자의 입장에서 바트화의 환율변화에 대한 무제한적인 시장위험을 부담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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