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의 긍정적 측면
- 최초 등록일
- 2013.04.01
- 최종 저작일
- 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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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머리말
Ⅱ. 타투의 역사
ⅰ. 타투의 기원
ⅱ. 일본의 ‘이레즈미’ 문화
Ⅲ. 타투의 장점
ⅰ. 흉터 커버업 기능
ⅱ. 개성표현인 영구적 액세서리
ⅲ. 격언, 명언 등 목표 설정
Ⅳ. 맺음말
본문내용
Ⅰ. 머리말
여름은 덥다, 아주 덥다 그래서 노출의 계절이다. 반팔티와 바지 모든 사람들이 똑같다. 더워서 더 이상 입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더워도 개성이라는 옷을 입는다. 그것이 ‘타투’이다.
한국에선 몇 년 전부터 부쩍 타투를 한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의 시선은 곱지가 않다. ‘신체발부수지부모(身體髮膚受之父母)1)라 하여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몸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효도 의 시작‘ 이라는 말 이다. 유교문화인 한국은 ‘효’를 중요시 한다.
조선시대에도 타투가 존재 했었다고 한다.
<중 략>
Ⅲ-ⅲ 격언, 명언 등 목표 설정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 스포츠 스타의 타투 모습은 또 다른 관전 포인트였다. 한 양궁선수는 팔에 올림
픽 로고를 선보였고, 수영 선수의 허벅지에는 상어 문양이 그러져 있었다. 이처럼 자신의 직업과 맞춰 타
투를 함으로써 자신의 직업을 알릴 수도 있고, 타투를 할 때의 초심과 문득 잊고 지냈던 기억이 떠오른다. 그날의 기분, 날씨, 변화 등 모든 기억이 밀려온다. 타투로 인해 오래 전에 잊고 지낸 기억이 재생되는 것 이다. 넓은 의미로 타투는 기억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