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스칸의 리더쉽
- 최초 등록일
- 2013.03.31
- 최종 저작일
- 2013.03
- 26페이지/ MS 파워포인트
- 가격 1,000원
소개글
칭기스칸의 리더쉽에 관해 조사하는 과제 입니다.
칭기스칸의 리더쉽에 관해 작성 했습니다.
칭기스칸의 리더쉽에 대해 궁금하신 분이 구매해 주시거나,
칭기스칸의 리더쉽에 관한 리포트 작성이 필요하신 분이 구매해 주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통치철학, 전략, 전술 ⇒ 성공비결 : “꿈”
개인→ 한 사람이 꾸면 꿈으로 끝남
만인→ 얼마든지 현실가능 신념을 가짐
칭기스칸에 대한 이해
나무도 없는 광활한 황무지를 떠돌아 다니는 유목민
☞ 글을 모르는 야만인
기약할 수 없는 이동과 끝 없는 전쟁, 잔인한 역할이 그가 배울 수 있는 세상 일
헌데, 아둔한 사람들 100~200만명이 1억~2억의 인구를 150년간 지배한다는것이 가능한 일인가?
☞ 정복한 땅 : 777만㎢ (알렉산더 348, 나폴레옹115, 히틀러219), (남한 9.9만㎢)
“열린사고”를 통한 “꿈의 공유”
리 더 십
칭기스칸(Chiugis Khan)의 연표
1162년 : 테무친 출생
1189년 : 테무친 세력의 탄생(푸른 호수의 서약)
※ 이때부터 칭기스칸이란 칭호사용<강하고 왕성한 대군(大君)>
1204년 : 천호제 실시 및 케식텐 조직 완성
1206년 : 대몽골제국 선포
1227년 : 서하 원정 도중 사망, 서하 멸망
칭기스칸의 원정도
<중 략>
리 더 십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 것이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칭기스칸이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