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우리는 어떻게 먹어야 하는가? 한국인 영양 섭취 기준
- 최초 등록일
- 2013.03.30
- 최종 저작일
- 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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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본론
적절한 영양(Nutritional Adequacy)
한국인 영양섭취기준 Dietary Reference Intakes for Koreans
결론
본문내용
서론
오늘 날 전 세계 대부분의 사람들은 적절한 영양섭취와 너무도 먼 생활패턴을 가지고 있다. 더욱이 바쁜 생활 속에서 적절한 영양소의 섭취나 올바른 식습관을 지키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되었다. 인스턴트식품의 섭취와 패스트푸드, 영양을 무시한 채 칼로리만을 충족시키는 식품 등 우리는 건강과는 동떨어진 영양과 식품을 섭취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 배불리 먹을 수만 있다면 행복했었던 시대에서 이제는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하는가를 고민하는 시대에 이르렀다. 섭취 식품 선택에 있는 지금 우리는 과연 제대로 먹고 있는 것일까? 제대로 먹는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정확히 말 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따라서 지금부터, 적절한 영양이란 무엇이며 제대로 먹는 다는 것에 대한 기준과 우리는 과연 어떻게 먹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고자 한다.
본론
적절한 영양(Nutritional Adequacy)
적절한 영양이란 개인의 생리적인 필요량을 충족시킬 만큼 영양소를 섭취하였을 때를 의미한다. 그러나 한 개인에게 적절한 영양소의 양이 다른 사람에게는 부적절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개개인의 영양상태와 식사의 적절성을 비롯하여 현명하게 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과 지침이 제시되고 있다.
<중 략>
1. 에너지와 단백질은 권장량에 알맞게 섭취한다.
2. 칼슘, 철, 비타민 A, 리보플라빈의 섭취를 늘린다.
3. 지방의 섭취는 총 에너지의 20%를 넘지 않도록 한다.
4. 소금은 1일 10g 이하로 섭취한다.
5. 알코올의 섭취를 줄인다.
6. 건강체중(18.5≤BMI≤25)을 유지한다.
7. 바른 식사 습관을 유지한다.
8. 전통 식생활을 발전시킨다.
9. 식품을 위생적으로 관리한다.
참고 자료
New 영양과학 / 이상선, 정진은, 강명희, 신동순 외5명 / 지구문화사
스포츠 영양학 2판 (에너지 생성과 운동수행) / 옮긴이 이명천, 김명기, 김영수, 윤병곤, 이건재, 이대택, 차광석 / 라이프사이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