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 게임의 계급성

등록일 2002.12.13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게임상이라는 특수한 하위문화를 사회,인류학적 지식과 접목시킨 글입니다. 수업시간에 최우수레포트로 선정되어 발표된 레포트입니다. 매우 창조적이며 글빨 죽입니다.
게임상내의 계급구조가 현대사회의 계급구조와 어떻게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지 풀어낸 글.

목차

서론

현대사회의 계층구조 (상승욕구-외모의 치장-연결짓기-매너로 차단하기)본론
1. 온라인 게임의 열풍과 그 이유
2. 게임내의 계급제도 (계급에의 상승욕구와 계급에 따른 차별대우)
3. 길드의 조직과 파벌의식 (연결짓기의 형태)
4. 매너 (계급의 폐쇄성과 차단기제)

결론

본문내용

현재사회는 과거처럼 신분에 따라 옷차림이 정해져 있지 않다. 물론, 현재에도 군대나 경찰 같은 특정한 조직 내에서는 자신의 계급을 들어내는 계급장을 찬다든지, 학생이나 간호사처럼 자신의 직업을 드러내는 유니폼을 입기도 한다. 그러나 그들 역시 유니폼을 벗고 사적인 복장으로 갈아입었을 때, 평범한 사람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렇다면, 사적인 복장은 어떠한 차이도 유발하지 않는 똑같은 것으로 받아들여지는가?실제로 우리는 어떤 사람을 처음 보고, 정확하지는 않지만 어느 계층의 사람인지 짐작을 하게 된다. 고급호텔이나 레스토랑에 갔을 때, 직원들은 손님의 옷차림과 외모만 보더라도 대강의 계층을 짐작하게 되고, 실제로 고급옷가게의 직원들은 손님이 나가기도 전에 이 손님이 정작 물건을 구입할 여유가 있는 구매가능자인지 단순히 구경만 한 손님인지를 파악한다고 한다. 현대 사회는 분명 법적인 평등을 담보로 하는 사회임에도 여러 가지 방법과 수단을 통해 위계화, 서열화가 이루어지고 그에 따라 대우방식도 달라진다.
옷차림과 외모가 이러한 지위의 차이를 짐작하게 하는 수단으로 작용함으로써, 사람들은 겉모습을 꾸미는 데 치중한다. 지위에 맞게 소비를 하는 것을 넘어서서 겉모습만이라도 높은 지위를 가지기 위해 분수에 맞지 않는 과소비를 일삼고, 성형외과와 피부과는 북새통을 이룬다. 최근 젊은 여성들이 술집에 나가면서까지 명품을 구입하고자 하는 것도 비슷한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 이러한 외모에의 치중은 곧 신분상승, 계층상승을 위한 몸부림의 표현이다. 더 높은 지위의 계층으로서 대우받고 높은 지위의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은 현대인들의 신분상승욕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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